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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노블치과 의료 지원 업무협약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이종성 목사)는 지난 12월 21일 수원노블치과(대표원장 정성우)와 치과 치료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단 소속 목회자와 가족에게 양질의 다양한 최과진료 및 치료 혜택을 제공하며 교단 주요 행사에 노블치과 홍보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종성 총회장과 총회 김일엽 총무, 노블치과 원목 이병탁 목사, 정성우 대표원장과 유승철 행정원장, 한희섭 행정이사가 함께 했다. 


이종성 총회장(상록수)는 “치과 치료가 워낙 까다롭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적잖은데 이번 노블치과와 협약을 맺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 교단 목회자들에게 건강한 치아 건강을 관리해주는 역할을 감당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블치과 정성우 대표원장은 “봉사와 섬김으로 목회자들을 도우면서 침례교단과 동역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제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침례교단 목회자와 가족들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노블치과는 의료진들의 풍부한 경험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치아 건강과 교정, 임플란트 상담 및 시술 등을 담당하고 있다. 

수원=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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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