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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차 정기총회 오는 9월 9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113차 총회(총회장직무대행 홍석훈 목사)는 114차 교단 정기총회를 오는 9월 9~11일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기로 최종 결의했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113-6차 임원회를 통해 정기총회 장소와 일정을 결정했으며 자세한 사안과 준비에 대해서는 추후 임원회를 거쳐 공고하기로 했다.


하이원리조트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과 사북읍 사이에 위치한 스키장, 워터월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리조트로 지난 2006년 12월에 문을 열고 낙후된 폐광지역인 고한과 사북 지역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사업총회가 될 수 있도록 기관과 지방회의 협조를 받으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이번 정기총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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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