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총회-농선회 상호 협력 MOU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직무대행·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와 농어촌선교회(회장 정종학 목사,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는 지난 6월 5일 여의도 총회빌딩 13층에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총회와 농선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침례교단 소속 농어촌교회의 복음화와 목회자들의 영적·사회적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농어촌 목회자 세미나 및 프로그램 교단 공유 △상호 기관에 대한 홍보와 업무 협조 △보고서, 간행물, 기타 자료 및 정보 교환 등의 내용이다.


총무 김일엽 목사는 “그동안 농선회가 농어촌교회에 힘과 소망을 주면서 교회 부흥에 일익을 감당해 온 점을 높이 기리며 앞으로 총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농선회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선회 회장 정종학 목사(함께하는)는 “도시에 위치한 교회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농선회 소속 농어촌 교회임을 생각하면 총회와의 협력은 충분히 공감을 두고 이뤄지는 일이라 본다”고 말했다.

범영수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