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총회-농선회 상호 협력 MOU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직무대행·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와 농어촌선교회(회장 정종학 목사,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는 지난 6월 5일 여의도 총회빌딩 13층에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총회와 농선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침례교단 소속 농어촌교회의 복음화와 목회자들의 영적·사회적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농어촌 목회자 세미나 및 프로그램 교단 공유 △상호 기관에 대한 홍보와 업무 협조 △보고서, 간행물, 기타 자료 및 정보 교환 등의 내용이다.


총무 김일엽 목사는 “그동안 농선회가 농어촌교회에 힘과 소망을 주면서 교회 부흥에 일익을 감당해 온 점을 높이 기리며 앞으로 총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농선회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선회 회장 정종학 목사(함께하는)는 “도시에 위치한 교회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농선회 소속 농어촌 교회임을 생각하면 총회와의 협력은 충분히 공감을 두고 이뤄지는 일이라 본다”고 말했다.

범영수 부장



총회

더보기
‘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