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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차 100만뱁티스트 전도운동 2차 모임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은 지난 4월 1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2차 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지난 3월 6일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에서 진행한 첫 모임 이후 3월 각 권역별 전도 사역 활동을 함께 나누고 2차 모임을 가지며 예배는 논산한빛교회 찬양단의 뜨거운 찬양을 시작으로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주우리)의 사회, 총회 해외선교부장 전상헌 목사(녹산우리)의 기도 후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총회 군경부장 정희량 목사(광정)가 “한 영혼이 소중합니다!”(막 5:1~5)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희량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사명을 감당하고 전도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시고 행하시며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명시해야 한다. 한 사람이 바뀌면, 한 영혼이 바뀌고, 교회가 바뀌게 된다”며 “그 한 영혼 뒤에 하나님께로 더 나아올 자들이 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통해 3000명을 전도한 것처럼 우리도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길 때, 지역이 변화되고 이 민족과 세계 열방이 바뀌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전도운동 일정과 총회 일정에 대해 광고한 뒤, 이욥 총회장(대전은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조별로 모여 지난 한달 동안 전도사역을 함께 나눴다.


오후에는 새빛교회 임무 목사가 교회 전도운동 사역에 대해 간증했다. 임무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사명으로 교회를 개척했음을 이야기하며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세상의 방법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니 점점 은혜로 부어주셨다. 좌절과 포기는 믿는 자의 것이 아님을 확신하며 새로운 영혼을 만나기 위한 새로운 기대와 준비로 걸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가 “영적인 목회”(눅 22:31~34)란 제목으로 영성부흥회를 인도했다. 강신정 목사는 “영적인 은혜는 육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우리는 다 잘 아는데 자꾸 인간적인 방법과 생각을 추구한다. 세상의 방법으로는 하나도 안되기에 우리는 구해야 하며 찾아야 한다”면서 “목사는 영적인 사람으로 성도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적인 사람으로 세워야 한다. 위로부터 받은 은혜가 우리 심령 속에 넘쳐나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강 목사는 “은혜 부어주심을 계속해서 간구해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채우신다”며 “세상의 것 추구하지 않고 불평과 원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과감히 끊고 나가는 목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간증자로 나선 하늘뜻교회 김영식 목사는 발달 장애 사역인 특수 음악사역을 소개하며 복음의 열매를 나눴다. 발달장애인 전문 사역을 감당하던 하늘뜻교회는 2022년 111차 총회(고명진 총회장)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에서 부흥상을 수상했다.


김영식 목사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회를 개척한다는 생각에 누가 오냐는 이야기를 제일 많이 들었지만 이들도 귀한 영혼이기에 그냥 둘 수 없다”면서 “발달장애인 보호자와 소년소녀가장 학업을 지원하는 사역을 비전으로 품으며 소외되고 제도권 밖에 있는 이들을 품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각 조별로 단상에 나와 조장과 총무, 조원을 소개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도운동을 전개할 지에 대해 발표한 뒤, 전도물품 추첨을 진행하고 마무리했다.


114차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을 총괄하고 있는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는 “전도는 하나님의 뜻에 합하여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이번 전도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들이 이를 가슴에 품고 전도 현장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단번에 이뤄지는 결실보다 꾸준히 동역하는 전도운동이 될 수 있도록 총회가 전심을 다해 돕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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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해야 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교회의 쇠퇴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