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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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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상처의 지구촌

순례자의 묵상 - 6 김형윤 목사 FMB 순회선교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 세계가 요동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무의미한 전쟁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신 냉전 시대로 접어들고 있음을 봅니다. 이외에도 서남아시아의 스리랑카는 디폴트를 선언하면서 연일 전국적인 시위로 한 치 앞을 가늠할 수도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들었습니다.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와 지도자들을 타도하기 위해 연일 시위를 벌이는데, 이 틈을 타서 폭력과 방화, 재산 약탈이 계속되자 스리랑카 정부는 이들을 향해 발포 명령을 내림으로 정국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하루가 멀 듯이 분쟁과 폭력 그리고 자연재해로 하루 아침에 고향과 정든 터전을 잃고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는 8000여만 명의 난민을 포함한 강제 실향민들이 고통과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연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세계는 지금 끝없이 불안한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중동의 이라크와 시리아, 예멘,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와 남수단, 나이지리아, 서남아시아의 아프가니스탄과 미얀마, 남아메리카의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등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내전과 반인륜적인 폭거와 압제로 인해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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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지난 7월 20일 경북 울진 산돌교회(이학규 목사)에서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사회부장 안경수 목사(아름다운)의 사회로 고숙환 목사(죽변)가 기도하고 고명진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는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고 성령의 충만함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진정으로 전해지고 나눠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로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고 함께 마음을 품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생각하고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고통을 당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하루 속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실천되기를 소망하며 총회 차원에서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됐다”면서 “이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함께 기도로 동역하고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