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2월 25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기독교인으로 참여했던 고 이갑성 집사의 육성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순서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예배에서 재현된 이갑성 집사의 목소리는 107년의 시간을 넘어 독립선언서의 첫 문장을 다시 울려 퍼지게 했다. 참석자들은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독립선언서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교총은 또 민족대표 33인 중 기독교인 선열들의 후손 5인을 초청해 영예패를 전달하며 선열들의 헌신과 신앙을 기렸다. 1부 예배는 공동대표회장 정정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삼일운동과 기독교’란 제목의 설교에서 “3·1운동은 단순한 독립운동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자유와 평등 사상에 기초한 거룩한 신앙운동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복음의 진리를 가르친 기독교 사학이 있었기에 선조들은 인간의 존엄을 깨닫고 일본 제국주의의 총칼 앞에서도 담대히 자주와 독립을 외칠 수 있었다”며 “진리 안에서 얻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신앙의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전했다. 공동대표회장 홍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옥선, 총무 유미현, 전여회)는 지난 2월 24일 대전 늘사랑침례교회(송호철 목사)에서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리더십 세미나를 진행했다. 매년 2월 전국 교회 여성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해 온 전여회는, 올해 “하나님 앞에서”라는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리더로서 하나님 앞에 어떤 자세로 서야 하는지, 교회와 가정·나라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며 섬겨야 하는지를 다시 배우고 새롭게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서혜영 지휘자의 인도로 드려진 경배와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채희 교육위원장의 사회로 이분이 1부회장의 환영 및 대표기도, 그레이스 찬양단의 특송이 진행됐다. 첫 번째 특강은 송호철 목사가 강사로 나서 “다시 하나님 앞에 서는 은혜”(룻 1:6~18)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나오미가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간 것처럼, 하나님 앞에 다시 서기 위해서는 먼저 그분의 말씀이 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르바와 룻의 차이를 설명하며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굳건한 믿음의 결단을 권면했다. 특히 룻의 고백에 ‘어머니’ 대신 ‘예수님’을 넣어 “오직 예수님만을
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이사장 조대엽 목사, 유지재단)은 최근 교회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해 이에 대한 교회별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교회가 소속돼 있는 관할 시군구청에서 재산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있다. 부과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 1. 교회가 공공기관으로부터 사회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센터, 주간노인요양센터, 마을 도서관 무상 임대 등)을 수탁을 받아 운영하는 경우, 2. 세무서에 사업자로 등록해 카페를 하거나 교회 일부를 임대한 경우, 3. 종교 고유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4. 사택의 경우 전입이 되어 있지 않거나 전입이 되어 있어도 거주하지 않을 경우, 5. 재건축에 편입되어 조합으로 명의 신탁이 될 경우, 6. 교회 신축을 위해 기존 교회 건축물을 멸실할 경우에 재산세가 부과대상이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교회가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이기에 지자체에 따라 환급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유지재단에 문의해 면세 및 감세 절차를 밟는 것이 필요하다. 재산세가 부과되는 경우는 추후 재산세의 10배 가량의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있어 이 부분도 분명히 확인해야 한다. 현
형제지방회(회장 구자춘 목사)는 지난 2월 24일 목회자들의 영적 성찰과 교제를 위한 워크숍으로 성막체험과 해군 제2함대 서해수호관 견학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구약 성경에 기록된 성막의 구조와 의미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예배의 본질을 되새기고, 나라를 지키다 희생한 장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막 체험을 통해 하나님과의 만남, 거룩함, 순종의 의미를 다시금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서해수호관 견학에서는 연평해전과 천안함 사건 등 서해를 지켜온 해군 장병들의 헌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회장 구자춘 목사(신광)는 “성막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겠다는 분명한 약속의 상징이며, 서해수호관은 누군가의 희생 위에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장”이라며, “목회자들이 말씀과 현실을 함께 바라보며 사명을 새롭게 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구 목사는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이 먼저 예배의 본질 앞에 서고, 나라와 이웃을 위한 헌신의 가치를 마음에 새길 때, 건강한 교회와 공동체가 세워질 것”이라며 이번 워크샵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필두로 형제지방회는 앞으로 국내
충남․세종침례교연합회(회장 박상기 목사)는 지난 2월 20일 충남 공주 광정침례교회(정희량 목사) 벧엘관에서 36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수석부회장 정희량 목사의 사회로 감사 신상현 목사(남면중앙)가 대표로 기도하고 회장 박상기 목사(금마)가 “내가 누구처럼 보입니까?”(요 13:3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사무총장 류익선 목사(당진하늘샘)가 광고하고 조강호 목사(공주궁원)가 축도했다. 2부 정기총회는 조경훈 목사(공주월산)의 기도로 시작해 주요 보고를 진행하고 신임 회장에 정희량 목사를, 수석부회장에 신영길 목사(산성), 사무총장에 신상현 목사를 선임하고 고문과 상임위원, 공동부회장, 각 분과별 부장, 차장, 재무, 서기, 감사 등을 선임했다. 신구임원 교체를 하고 신 안건 토의 및 회의록 채택 후 김병철 목사(온양)의 폐회기도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정기총회 후 광정교회가 준비한 다과와 식사로 교제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신임회장 정희량 목사는 “충남세종연합회 13개 지방회의 연합과 임원단의 협력으로 오는 5월 목회자부부 연합 체육대회, 교사강습회 등 연합회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좋은지방회(회장 김건태 목사)는 지난 2월 9일 공주해밀침례교회(박준식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회무는 지방회장 김건태 목사(더불어누림)의 기도로 시작해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각부 보고를 진행하고 신안건 토의를 진행했다. 신안건은 지방회 가입을 신청한 3개 교회 중 2개 교회에 대해 서류 보완과 수정을 거친 후, 제출 접수키로 하고 차기 월례회에서 가입 절차를 다루기로 했다. 이어 이날 교회 건축을 마치고 입당예배를 드린 박준식 목사에게 지방회에서 축하 화분을 전달하고 박현옥 목사(새미기픈)의 마침기도로 월례회를 마쳤다. 대전충청지방국장 박영재 목사
대전유성지방회(회장 육근원 목사)는 지난해 11월 23일 새누리2교회(안진섭 목사)에서 이성민, 유진 전도사의 목사 안수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안진섭 목사(새누리2)의 사회로 황기 목사(베다니지구촌)가 대표로 기도하고 지방회장 육근원 목사(세종시민)가 “내게 하라고 주신 소명”(요 17:4)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안수식은 시취위원회 서기 이상웅 목사(마중물)의 시취경과보고와 시취위원장인 박동준 목사(은혜)가 서약을 인도했고, 안수위원들의 안수례와 박용호 목사(블레싱)의 안수기도 후, 기독교한국침례회의 목사됨을 박동준 목사(은혜)가 선포했다. 육근원 목사(세종시민)와 새누리2교회 운영위원장인 김경일 형제가 안수패를 증정했다. 이어서 남보현 목사(세종베다니)와 김태봉 목사(세종새누리)의 권면 후에, 형성민 목사(남성대)의 축사와 김기중(함께하는)의 격려사가 있었고, 이성민, 유진 목사의 감사인사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영동지방회(회장 우근복 목사) 죽변침례교회(고숙환 목사)는 지난 2월 28일 교회 본당에서 교회 성도들과 내빈들이 함께 한 가운데 고숙환 목사 은퇴 및 김희준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감사예식을 시작으로 은퇴, 위임,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했다. 감사예배는 지방회 총무 한명수 목사(후포비전)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조영선 목사(용장)가 성경을 봉독하고 죽변교회 브니엘찬양대가 찬양한 뒤, 우리교단 77대 총회장을 역임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가 “과연 그 교회”(행 2:42~4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고명진 목사는 “우리의 자랑은 예수님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영적인 성숙을 이뤄 하나님의 영광이 영광을 받으시는 일”이라며 “이는 죽변교회가 과연 그 교회가 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담임목사를 비롯해 모든 성도들이 그 사명을 잊지 않고 예수를 증거하는 자로 빛과 사랑, 생명을 선포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은퇴예식은 우리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과 울진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의철 목사(행곡)가 나서 고숙환 목사의 사역을 격려하며 은퇴를 축하했으며 울진기독교연합회와 죽변교회(대표 장윤종 장로)가 공로패를 증정했다. 고숙환 목사는 답
대전엑스포지방회는 지난 2월 22일 오병이어침례교회(김영순 목사)에서 장유니 전도사(벧엘)의 목사 안수식을 진행했다. 1부 감사예배로 김영순 목사(오병이어)의 사회와 임동성 목사(대전호산나)가 기도하고 김훈경 목사(세연제일)의 성경봉독과 이봉구 목사(묵상인)가 특송한 후에 선병권 목사(새소망)가 “하나님을 찾는 삶의 열매”(잠 8장 17절)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목사 안수식은 진승환 목사(오롯이)가 시취 과정을 보고하고 김영순 목사가 서약 후 안수 위원장인 선병권 목사 및 안수위원(홍두윤 목사, 정유근 목사, 임동성 목사, 이우봉 목사, 진승환 목사, 김훈경 목사)가 안수기도를 했다. 김영순 목사의 선포 및 김현석 목사(한돌)가 안수패를 전달하고 성의를 착용했다. 축사로 김종성 목사(부산), 격려사로 정유근 목사(승리), 권면은 홍두윤 목사(꿈에그린밝은)가 진행했다. 이후 장유니 목사가 축도함으로 목사 안수식을 마쳤다. 공보부장 이원영 목사
대전본지방회(회장 최충복 목사)는 지난 2월 23일 주기쁨침례교회(윤재성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윤재성 목사(주기쁨)의 사회로 전윤옥 목사(플러스)가 기도하고 정한수 목사(제이시티)가 “여호와 앞에서”(삼하 6:16~2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한수 목사는 “법궤가 들어올 때 체면을 앞세워 다윗을 비웃었던 미갈과 달리, 오직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기뻐 춤춘 다윗의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 목사는 “스스로 낮아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참된 예배자의 자세로 사역 현장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준용 목사(말씀누림)의 축도로 경건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각 부서별 활동 계획과 지금까지의 진행사항을 보고해 의견을 나나눴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지방회장 최충복 목사(주사랑)의 폐회 선언과 윤성호 목사(영원한반석)의 마무리 기도로 월례회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