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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없이는 열매도

한명국 목사의 회상록 한명국 목사 예사랑교회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중고등학교 시절 미국을 독립시킨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에 대해 듣고 배웠고,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인품에 대해 배웠다. 대학교 3학년 미국 역사를 공부하면서 링컨과 마찬가지로 불학무식과 멸시 빈곤의 처지에서 자랐으나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의 위력으로 미국 영토 확장의 위대한 업적을 남긴 대통령 앤드루 존슨(Andrew Johnson)이 떠오른다. 그는 에이브러햄 링컨 보다 더욱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세 살 때 아버지를 잃었고 처참한 가난 속에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했다. 13세 때 양복점 점원으로 시작해 18세에는 구두수선공으로 일했으나 결혼 후 아내에게 글을 배우기 시작해 정치학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이어 테네시주 주지사를 거쳐 상원 의원이 된 후 링컨 대통령의 초선 당선과 함께 부통령이 됐고 드디어 제17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대통령 후보 연설로 전국을 다닐 때 비난과 치욕적 야유를 받았다.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했다. 양복쟁이에, 구두수선공, 일자무식쟁이가 대통령 후보라니!” 와 같은 저들의 비난에 “예, 저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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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지구촌교회 후원으로 영주·경북 지역 교회 지원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의 후원으로 경북 영주지역과 경북지역 침례교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구촌교회의 국내 단기선교 사역의 일환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블레싱 영주’가 코로나19로 현지 사역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영주지역 교회를 위해 물품, 격려영상, 손편지 등을 마련해 영주지역교회를 위로하고 격려의 차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지구촌교회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국내단기 선교 헌금으로 1억 2200만원을 총회에 전달했다. 이에 총회는 지난 7월 23일 영주기독교연합회를 방문해 7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경북내륙지역 92개 침례교회에 총 4600만원을 지원했다. 윤재철 총회장은 “지구촌교회 성도들의 사랑이 담긴 선교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지구촌교회의 사랑과 헌신으로 더 많은 교회들이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는 “코로나19로 국내외 힘든 환경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교회에 지구촌교회의 국내전도 사역이 한국사회와 교회에 귀한 본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계속해서 이러한 교회의 연합과 교단을 뛰어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진정한 연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