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립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카이캄) 53회 목사 안수식이 지난 4월 20일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 대성전에서 145명의 목사 안수 대상자와 안수 위원, 교회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목사 안수식은 전기철 목사의 인도로 김승욱 목사가 안수자들을 위해 대표로 기도하고 전옥표 목사(충만한)가 성경을 봉독한 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 원로)가 “왜 날 사랑하시나”(요 3:14~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상복 목사는 “우리가 구원받은 것 하나만도 보통 축복이 아닌데, 그중에서 여러분을 특별히 부르시고 종으로 삼아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맡겨주심에 감사드린다.오늘 안수자들은 국내 25개 신학대학원과 해외 14개 신학대학원에서 왔다. 그동안 전 세계 70여개 대학을 졸업한 목사님들이 카이캄을 통해서 안수를 받게 됐다”며 “모든 교단과 교파가 한 곳에 모인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인 줄 믿는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목사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자신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으로 나아가 방황하며 살아가는 자식들이라도, 내가
2026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가 지난 4월 20~22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활용 목회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강사는 침례교청년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AI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군오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침례교 다음세대 백서 2026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BNGI지수를 활용해 총 7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내용을 분석했으며 이 내용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침례교회 목회자들에게 전달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4월 6일 대전 마중물침례교회(이상웅 목사)에서 미래교회 목회 집중 과정 “AI 활용 목회(목회자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원데이 워크숍 제4차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교회 목회 전략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목회자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사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총회 평신도부장 김상수 목사(새순)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구노리더십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가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박 목사는 교회 사역 전반에 활용 가능한 디자인 도구인 Canva(캔바)를 중심으로 주보, 행사 포스터, 카드뉴스 등 목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방법을 실제 실습과 함께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교회 소식지, 행사 포스터, 말씀 묵상 자료 등을 직접 제작하며 캔바와 AI를 사역에 적용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AI 시대 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는 목회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목회의 본질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도구”라며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규약위원회(위원장 홍삼갈 목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강릉 라카이 샌드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총회 규약 및 각 기관 정관의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경건회는 서기 민종욱 목사(진광)의 사회로 전종진 목사(인천보라)가 기도하고 변남식 목사(송학)가 성경을 봉독한 뒤, 위원장 홍삼갈 목사(대구)가 “하나님의 지혜로 세워지는 결정”(야 1:5)이란 제목으로 “교단의 질서를 세우는 규정을 다루는 만큼,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공의로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합심기도하고 홍삼갈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이어진 회의에서 위원회는 총회 운영의 근간이 되는 각종 규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위원장 홍삼갈 목사는 △총회 규약 내 부적절한 법률 용어 순화 △징계 관련 조항의 명확화 △총회장 입후보자 자격 요건 재정립 △분쟁 소지가 있는 독소 조항 제거 등을 위원들에게 제안하고 전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각 위원회별 규정을 검토해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위원회에 정식으로 개정을 요청키로 했다. 이외에도 교단 기관들의 정관을 전수 점검한 결과, 대다
구인침례교회(최우중 목사·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3월 31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 장학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 최우중 목사는 이날 학교를 방문해 피영민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교 채플 예배에서 “충성된 사역의 증거”(행 20:2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한 최우중 목사와 함께 동역하는 충북 보은 지역 목회자 및 사모들로 구성된 ‘샬롬 오카리나’ 팀이 특별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피영민 총장은 “후배들을 사랑하는 귀한 마음으로 장학 후원한 최우중 목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국교회를 섬기고 충성된 사역자로 성장할 수 있는 목회자들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천안지방회(회장 최광섭 목사) 천안침례교회(김준태 목사)는 지난 4월 5일 교회 본당에서 집사 안수 예배를 드렸다. 천안교회 리빙워십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지방회 시취위원 노수민 목사(천안영음찬양)가 대표기도하고 지방회 부회장 이권희 목사(새봄)가 성경을 봉독하고 우리 교단 제52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성웅 목사(천안 원로)가 “집사 직분의 기본 임무”(행 6: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성웅 목사는 “집사의 직분은 명예가 아닌 섬김의 자리”임을 강조하며 “초대교회의 일곱 집사처럼 지혜와 성령이 충만해 교회 안팎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복음의 증인이 돼야 한다”고 선포했다. 또한 박 목사는 “성도들의 본이 되고 목회자의 든든한 동역자로 교회를 세워가고 담임목사와 함께 사역함에 있어서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의 삶을 위해 앞장서는 리더가 되라”고 사명에 헌신적인 삶을 당부했다. 이어 지방회 시취위원회 총무 백남천 목사(천안중앙)가 집사 안수를 받는 김성윤(박은성/건하, 송하), 조남현(정윤미/은주, 영우), 조상태(전혜정/하은, 하윤, 하준, 하민)에 대한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김준태 목사가 안수받는 자와 교회를 향해 서약한 뒤, 시취위원(김준태
라이트온DT(공동대표 한석우 목사, 이상범 전도사)는 지난 4월 4일 신동탄지구촌교회(박춘광 목사)에서 제1차 “라이트온DT 학교기도불씨운동” 집회를 진행했다. “학교기도불씨운동”은 2016년 부산에서 시작된 하나님 나라와 연합을 위한 학생과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하는 기도 모임으로 세워졌으며, 대전에서는 “라이트온”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청주와 전북, 세종 지역에서 기도 모임이 진행 중이다. 이에 경기 남부 지역 학생 기도 운동을 전개하고자 신동탄지구촌교회에 라이트온DT를 세워 화성과 오산, 용인, 수원 학생 복음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첫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 부스와 놀이 부스를 운영해 학교별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도 모임에 대한 사항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4시부터는 교회 본당에서 기프티드 예배팀의 찬양 집회가 열렸고, 이종화 목사(세움)가 강사로 나서 참석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종화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부흥을 경험해야 한다. 부흥의 이야기가 소문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학
경인동지방회(회장 김명렬 목사)는 지난 4월 7일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호로에 위치한 루디아외국인침례교회(김민자 전도사)에서 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립예배는 지방회 총무 이현재 목사(인천남부)의 사회로 성문학 목사(개봉)가 대표기도하고 김숙례 사모(삼흥)가 특송한 뒤, 지방회장 김명렬 목사(인천방주)가 “레위의 부르심”(막 2:13~15)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김순희 목사(세종반석)와 인천보수교단총연합회 총회장 전종진 목사(보라), 이창재 목사(인천중앙)가 축사, 격려사, 권면을 전하며 교회 설립을 축하한 뒤, 강도우 목사(대원)의 헌금기도와 축도로 설립감사예배를 마쳤다. 루디아외국인교회 담임인 김민자 전도사는 “교회 주변 공단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볼 때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늦지 않은 나이에 그 사역을 감당하라고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사랑의 마음을 품고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전도사는 현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연구원에 재학 중이다. 지방회 공보부
엑스포지방회(회장 김현석 목사) 영명침례교회 하영종 목사님은 지난 3월 24일 간성혼수(간성뇌증)로 긴급하게 딸 하예성 자매의 간을 이식받는 긴급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뇌에 암모니아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치료와 간이식 면역 억제제 독성 때문에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평생을 목양일념으로 헌신해 온 하영종 목사님은 교회와 교단을 위해 오직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섬겨온 주님의 귀한 일꾼이었습니다. 지금 하 목사님이 생사의 기로에서 실낱같은 희망만을 기대하고 있는 심정입니다. 영명교회와 가족들은 하영종 목사님의 의식 회복을 위해 지금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국 침례교회 목회 동역자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호와 라파! 치유의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뇌와 장기에 손상없이 깨어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치유만이 필요합니다. 3500여 침례교회 목사님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86학번 동기회(회장 이창순 목사)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