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상담심리학과 장은진 교수(사진 오른쪽 두 번째)는 지난 11월 24일 열린 ‘18회 범죄피해자 인권대회’에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법무부와 (사)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인권대회는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로하고, 피해자지원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장은진 교수는 대전스마일센터 개소부터 현재까지 11년간 범죄피해자의 심리회복을 지원하는 데에 기여해왔다. 스마일센터 내부의 전문성과 접근성 확충, 다양한 외부활동은 물론, 학문적 기여 및 후학양성, 대국민 교육 및 인식개선 등에 이바지했으며, 특히 센터 내의 피해자 지원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재난에서도 직접 심리지원을 했다. 최근에는 법무부 인권구조과가 발주한 ‘살인피해 유가족 회복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제작’의 연구책임자로 유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장은진 교수는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다시 일상으로 삶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국가와 지역사회가 든든한
엑스포지방회 누리다교회(주희분 목사, 공동담임 이원영 목사)는 지난 12월 1~3일 부설 수양관인 전북 무주 다누리힐링타운에서 제13회 미스바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란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힐링타운 원장 주희분 목사와 나상진 목사(예수마음)가 강사로 나서 폭발적인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석자들은 메시지를 붙들고 나라와 민족의 회복, 교회와 개인의 영성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미스바 특별기도회는 매월 초 2박 3일간 개최되고 있으며 숙식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2026년 기도회는 1월 5~7일에 진행되며 기타 사항은 다누리힐링타운 유튜브 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이송우 국장
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박영재 목사,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 농선회)는 지난 11월 11일 대전에서 밥플랫폼(주총의장 권길성)과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사전 협의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농선회 회장 박영재 목사(하늘동산)와 서기 남정관 목사(수원), 재무 방효길 목사(동산), 밥플랫폼 권길성 주총의장과 사무국장 정바울 목사, 정진화 유튜브 팀장, 임팩트 파트너스 관계자와 침례신문사 사장 강형주 목사가 배석했다. 농선회 회장 박영재 목사의 기도, 참석자 소개 후 밥플랫폼 권길성 주총의장이 현안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농어촌선교회와 함께 수익성 사업을 위한 공동 컨소시엄 협업 사업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주요 내용은 △카라반 사업 등 캠핑장 운영에 대한 사업 소개와 적합부지 선정과 사업 방안에 대한 논의하고 이를 위해 농선회와 총회, 유지재단, 침례신문사, 밥플랫폼과의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농어촌교회 성도들과 협업이 가능한 현역목회자의 소득사업으로 들깨 재배로 인한 제품생산-가공-판매방법에 대한 논의도 향후 매뉴얼을 마련해 제시토록 했다. 이외에도 산양유 공급방안에 대해 추가로 논의 후 시행하기로 했으며 사업시행과 확대방안으로 뱁티스트 제품
극동방송은 지난 1월 5일 대전 ICC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창사 70주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와 교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1부 예배와 2부 공식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극동방송 정연훈 재단이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기도는 전 극동방송 권병렬 재단이사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극동방송 김영숙 운영위원이 했다. 대전·전북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은 특별 공연을 통해 예배에 참여했다. 설교는 극동방송 조봉희 재단이사가 전했다. 조 이사는 극동방송 70년의 역사와 복음방송의 사명을 언급하며, 지난 70년의 은혜를 기억하고 앞으로도 복음으로 시대를 섬기는 방송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발대식은 창사 70주년을 기념한 주요 사역 계획이 공개됐다. 극동방송은 한국교회의 기도와 헌신에 대한 감사를 바탕으로, 전국 70개 미자립교회를 지원하는 사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교회 성장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지역교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교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지원은 교회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정 후원뿐 아니라 공개방송, 청취자와 성도가 참여하는 방송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12월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9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한교총은 신임 대표회장으로 김정석 감독회장을 추대했고 김동기 목사, 홍사진 목사, 정정인 목사를 공동대표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김철훈 목사가 취임했으며, 법인사무총장은 정찬수 목사가 연임됐다. 신평식 사무총장은 임기 만료로 이임했다. 우리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은 상임회장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 1년간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으로 섬긴 우리교단 직전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는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번 총회는 ‘한국기독교 140주년 기념사업’을 비롯해 근현대문화유산법 개정 추진,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 반대, 건강가정기본법 및 사립학교법 개정 대응, 통일 및 동북아 교회 협력사업, 다음세대 공감호도 사업 등이 주요 추진 과제로 보고됐다. 이와 함께 전문인 초청 문화유산 탐방, 기후환경 보전, 저출생 극복 사업, 우리마을 공감음악회, 평화음악회, 부활절 퍼레이드, 다문화합창대회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설교를 맡은 8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는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함께 나아가는 영적 결단의
(사)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한국농선회)는 지난 11월 6일 전국 진안배넘실교회(이춘식 목사)에서 농어촌목회학교 종강모임을 가졌다. 농어촌목회학교는 연중 5회 진행되며 이날 종강모임은 50회로 의미를 더했다. 한국농선회 김기중 목사의 사회와 침례교농선회 회장 박영재 목사(하늘동산)가 기도하고 참석회원들은 ‘농어촌목회학교 우리의 다짐’을 제창하고 1강 김동일 목사의 ‘예수로 기도하기’ 강의가 진행됐다. 김동일 목사는 강의에서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전제로 한 기도가 실현돼야 하고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할 때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대로 응답된다”고 강조했다. 점심식사 후 복음성가 가수 조휘중 목사(농어촌목사합창단)의 미니콘서트 후 2강은 목회멘토링 전문가 정준경 목사(우면동)가 강의했다. 정 목사는 ‘행복한 우면동교회목회이야기’를 나누며 지나온 목회여정 속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와 목회여정을 돌아보며 오직 은혜로만 가능했던 목회였음을 간증했다. 이날 참석한 모든 회원들에게 “예수로 기도하기” 도서와 한국농선회 2026년도 달력을 선물로 받았으며 2026농어촌목회학교 일정을 알리고 농어촌목회학교 교장 엄용식 목사의 마침 기도로 종강 모임을 마쳤다. 농선회 공보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CTS)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1일 여의도 FKI플라자(전경련회관)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에 이어 2부 ‘함께 빛을 지켜온 세대’(기념식), 3부 ‘빛을 전하는 사명’(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재계 및 교계 주요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영상선교 30년의 역사를 축하했다. 전기철 목사(강남새사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문창국 목사(기성 총무)의 기도로 시작됐다. 설교자로 나선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그가 행하신 기이한 기적”(시 78:4~7)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금의 시대는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물량주의와 과학기술 만능주의, 그리고 절대 진리가 부정되는 영적 혼합 시대이자 ‘카오스(Chaos)’의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어 김 감독회장은 “진리가 없어 휘청거리는 이 시대에, 죄와 죽음, 두려움의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길은 복음뿐”이라며 “CTS가 지난 30년처럼 앞으로도 살아있는 소망인 복음을 다음 세대에 전해, 위로와 변화의 역사를 일으키는 거룩한 통로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예배는 정영교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는 지난 11월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7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회협은 신임 회장으로 정훈 목사(예장통합 총회장)를, 신임 총무로 박승렬 목사(기장)를 선출했다. 이번 총회는 조성암 대주교의 개회선언으로 문을 열었다. 총회는 각종 보고와 안건 처리에 이어 임원선거와 신·구 임원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총무 선임 투표는 단일 후보로 추천된 박승렬 목사가 총 114표 중 찬성 94표, 반대 16표, 무효 1표, 기권 3표로 당선됐다. 박 목사는 앞으로 4년 동안 교회협 총무직을 맡는다. 박 목사는 “약자와 사회의 아픔을 위해 함께해 온 NCCK의 신앙적·사회적 전통을 이어받겠다”며 “한국교회의 명예를 세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은 회원 교단 순번에 따라 정훈 목사가 선임됐으며, 부회장으로는 황규진 목사(기감), 김병윤 사령관(구세군), 양용순 회장(성공회여성단체협의회·여성), 김석원 청년(청년), 원종호 총회장(루터회), 나이영 사장(연합·CBS)이 임명됐다. 서기는 이병현 목사(복음), 회계는 김승민 목사(예장)가 맡는다. 이임하는 김종생 총무는 “에큐메니컬 운동
요한복음 13장 2절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의 생애를 좌우한다. 생각의 여하, 마음먹기에 따라서 우리의 운명이 결정된다. 수십 년 전 미국 뉴저지주 역에 남루한 옷차림의 사람이 내렸다. 그의 이름은 에드윈 바네스였다. 그는 대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의 파트너가 되길 원했다. 에디슨의 회사를 찾아간 그는 직원에게 자신이 에디슨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했지만 야유를 받았다. 하지만 바니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에디슨의 귀에 이 소식이 들어갔다. 에디슨은 그가 회사의 청소부와 설비 수리공을 맡도록 허락했다. 바니스는 이 자리에서 몇 년 동안 일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디슨의 제품판매원들이 새로운 발명품을 비웃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것은 바로 구술기록기였다. 사람들은 비서가 기계보다 유용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팔리지 않을 것이라고 여겼다. 그러자 바니스는 일어서서 “제가 해보겠습니다. 저는 팔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청소부에서 판매원으로 변신했다. 한 달 동안 바니스는 뉴욕 전역을 돌아다녔다. 오랜 노력이 마침내 빛을 발했고 그는 7대의 구술기록기를 팔았다. 그리
신태인침례교회(조대식 목사)는 지난 12월 7일 교회에서 만만세 선교축제를 열고, 세계선교에 대한 교회의 사명과 참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문기태 목사(창원)가 강사로 됐다. 문 목사는 빌립보서를 본문으로 “나의 사랑, 나의 기쁨, 나의 면류관”이란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교회가 세계선교의 동역자로 부름받았음을 강조했다. 문 목사는 설교에서 단순한 재정 후원을 넘어 복음 사역에 함께 참여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신태인침례교회에서 사역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김광영 목사가 자신이 섬겼던 창원침례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 데 대한 감사를 전했다. 설교에 응답해 조대식 목사는 “3년 안에 신태인침례교회에서 최소 5명의 인턴선교사가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교축제는 전 세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나는 누굴 닮았을까요?(창 1:27)”란 주제로 하나님의 형상과 정체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청년부는 김진남 선교사와 함께 선교에 대한 나눔을 진행했다. 점심 시간에는 선교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중앙아시아 음식과 선교지 복장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