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부산지방회(회장 이준호 목사)는 지난 1월 22일 부산 더파티 센텀점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지방회 총무 박진한 목사(즐거운우리)의 사회로 정덕용 목사(기적의)가 나라를 위해, 성민규 목사(깊고넓은)가 지방회와 개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선의주 목사(왕성한)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정적용 목사 자녀들의 특송, 연합학생회가 찬양하고 지방회장 이준호 목사(새봄)가 “에덴의 노래”(창 2:2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박진한 목사가 광고한 뒤, 장근직 목사(제일부산)가 축도했다. 이날 신년하례회 식사는 동상제일교회(하남진 목사)가 섬겼으며 회원교회는 선물을 준비해서 함께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보부장 김경진 목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3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부에서 5대 박노훈 이사장의 이임식과 6대 김승욱 목사(할렐루야)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임하는 박노훈 전 이사장은 “임기 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월드비전의 사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6대 이사장 김승욱 목사는 취임 일성으로 ‘풍요로운 삶’과 ‘신뢰’를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한국월드비전이 걸어온 길을 이어받아 국내외 아동과 지역사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월드비전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과 주승중 이사(주안), 이정익 명예이사(신촌성결 원로), 이철신 제4대 이사장(영락 원로) 등 선교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축하했다. 월드비전은 새 이사장의 취임과 함께 아동 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범영수 부장
GOODTV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은 지난 3월 29일 인천 강화군 강화교산교회(박기현 목사)를 방문해 ‘위로와 회복의 예배’를 드리고, 화재 복구 후원금 1004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GOODTV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역인 ‘천사지원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893년 설립된 강화교산교회는 강화 지역 150여 개 교회의 출발점이 된 역사적 상징물이다. 그러나 지난 12월 말 발생한 갑작스러운 화재로 존스기념예배당 2층 본당이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유서 깊은 신앙의 유산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한 상황에서 GOODTV는 방송 프로그램 ‘기적을 이루는 기도 달리다굼’과 성경 애플리케이션 ‘바이블애플’ 등을 통해 교회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국에 타전했다. 박기현 목사(강화교산)는 “화재 이전에는 미처 체감하지 못했던 한국 교회의 뜨거운 사랑을 방송을 통해 깊이 경험했다”며 “천사지원프로젝트로 전해진 따뜻한 손길에 힘입어 예배당을 재건하고, 강화 지역을 넘어 북녘 땅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동행한 김영은 본부장(GOODTV 선교기획본부)은 “이번 후원이 강화교산교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는 지난 3월 25일 종로 5가에 위치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최근 최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법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기공협 상임대표 김철영 목사는 모두 발언에서 “통일교와 신천지 등 이단 사이비 집단의 불법 행위로 인해 종교법인 해산 여론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법안의 찬반 논리를 면밀히 살펴 한국 교회가 취해야 할 올바른 좌표를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교총 사무총장 김철훈 목사 역시 “이미 정부와 국회에 우려 섞인 의견서를 전달했다”며 긴밀한 소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기공협 정책위원장 권순철 변호사(법무법인 SDG)는 개정안의 핵심 내용을 네 가지 영역으로 분석했다. 권 변호사는 “개정안은 주무관청의 감독권 강화와 설립허가 취소 사유의 구체화, 재산의 국고 귀속 강화 등을 담고 있다”며 “특히 특정 정치 세력과 결탁해 공익을 해칠 경우 법인을 해산하고 재산을 몰수할 수 있도록 한 점은 종교와 국가의 관계를 재정립하려는 고도의 정치적 함의가 담겨 있다”고 짚었다. 권 변호사는 이어 법안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2월 6일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소명을 이어가는 대학생·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에는 탈북민, 장애인, 미자립교회 자녀 등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포함됐다. 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27회에 걸쳐 장학 사업을 이어오며, 누적 장학생 1900여 명, 총 장학금 약 55억 원을 지원해 왔다.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뀐 경험이, 또 다른 한 사람의 삶으로 이어지는 ‘희망의 선순환’을 만들어온 셈이다. 이날 예배에서 재단 이사장 김성근 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장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상 가운데 당당히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이승훈 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기도문을 인용하며 “한 사람만 더 살릴 수 있었을 텐데라는 고백처럼, 우리 모두 한 명만 더 장학생을 세우고 한 영혼을 더 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생 대표 소감도 이어졌다. 한 학생은 “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려던 순간 받은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처럼 느껴졌다”며 “언젠가 저 역시 누군가
형제지방회 신광침례교회(구자춘 목사)는 지난 4월 12일 교회 창립 47주년을 맞아 감사 예배와 함께 교회 일꾼을 세우는 임직식을 거행했다. 신광교회는 1979년 첫 예배를 시작(1대 임공열 목사)으로 현재까지 지역 사 회 복음화와 영혼 구원을 위해 매진해 왔으며, 이날 행사는 성도들의 헌신을 기리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이날 교회 구자춘 담임목사(2대)가 ”내가 사랑하는 신광교회,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구 목사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사신 거룩한 공동체이자 하나님의 집"임을 강조하며, "임직자들은 교회의 관리자요 파수꾼으로서 내 집보다 주의 몸 된 교회를 더 귀히 여기는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인 '야긴'과 '보아스'처럼 고난의 시기에도 흔 들림 없이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영적 기둥'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설교후, 교회 협동 임병학 원로목사가 임직자들에게 뜨거운 교회 사랑을 회복할 것을 권면하고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임직식은 집사에 이권영, 황귀일, 최양미를, 권사에 유진녀, 강덕숙을 세웠으며 임직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무릎 꿇고, 성도들을 위로하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가득해야 할 3월 대학 캠퍼스가 이단들의 치밀한 포교 공세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이단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학원 사역을 보호하기 위해 ‘이단경계주의보’를 발령했다. 2월에서 3월 사이는 신입생들의 열린 마음을 파고드는 이단들의 포교 활동이 가장 적극적인 시기다. 이들은 설문조사, 봉사활동, 문화행사 등을 내세워 이단 동아리 가입을 유도하거나, 심지어 건전한 기독교 동아리에 위장 침투하는 대범함까지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1학기 캠퍼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경계 대상으로는 IYF(구원파 박옥수 계열),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JMS(기독교복음선교회), 통일교 등이 지목됐다. 신천지는 여전히 선교단체나 일반 교회에 위장 잠입하는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최근에는 진로 고민이 많은 대학생에게 공부나 학교생활을 돕는 ‘멘토 활동’을 빙자해 접근하는 등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IYF는 굿뉴스코 해외자원봉사나 영어말하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적 접근을 통해 비기독교인까지 포교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설문조사와 태블릿을
창작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 K”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3일간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지난 1월 5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케이팝(K-POP) 콘서트 형식의 새로운 창작 공연을 예고한 “더 미션: K”는 140년 전 조선에 들어와 의료와 교육의 토대를 세운 실존 인물 알렌, 언더우드, 에비슨, 세브란스의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토크와 음악, 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대를 통해 기존 뮤지컬의 서사 구조에서 벗어나 관객이 직관적으로 메시지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대에는 김동준(제국의 아이들), MJ(아스트로), 재윤(SF9), 리키(틴탑)가 주연으로 나섰다. 이들은 각각 에비슨, 알렌, 언더우드, 세브란스 역을 맡아 각기 다른 신념과 헌신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초연 창작 작품임에도 거의 전 회차 매진에 가까운 성과를 기록하며 침체된 공연 업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공연의 총괄 프로듀서 겸 음악감독을 맡은 장소영 감독은 “초연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작품의 메시지와 진심에 깊이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전 세계에 AI 열풍이 불고 있다. AI는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로서, 한국어로는 인공지능(人工知能)이라고 한다. AI 시대에 가장 떠오르는 기업은 AI 반도체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엔비디아이다. 엔비디아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2026년 1월 기준, 시가총액이 4.5조 달러(한국 돈 현재 환율로 6,508조 6,200억 원)를 돌파하며 세계 1위 기업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엔비디아의 창업자 젠슨 황(Jensen Huang)은 현재 엔비디아의 CEO로 전 세계 AI 산업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그는 1963년 대만 타이난에서 출생하여 9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오리건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에서 전기공학으로 석사 과정을 마쳤다. 그는 미국의 데니스(Denny’s) 식당에서 동료들과 함께 엔비디아를 창업했다. 회사를 창업한 후 얼마 되지 않아 그는 1990년대 한국의 용산 전자상가 그 먼지 날리는 조
소문이 무성한 곳을 찾아가 구경거리를 만났다 무엇인가 열정적으로 살겠다는 의지 하나로 버텨온 시간 모인 곳엔 무슨 일이 난 것 같아 찾은 자리 눈에 띈 외모 때문에 붙들려 간 자리 생각지도 못한 십자가 무거운 짐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그 길은 억울한 동행인데 구세주와 동행이라네 의지도 의식도 다 버린 채 주님을 따라간 길 걸을 수 없었던 걸음 억울한 짐 십자가를 지고 걷는다 갈보리를 향해 걷는다 주님의 개선행렬에 끼어 있는 거기 구레네 시몬의 행진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