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방회(회장 최광섭 목사)는 지난 2월 10일 지방회 월례회에서 역사위원회 조직 구성을 진행하고 신임 위원장에 전인배 목사(예문)를, 연구위원으로 노수민 목사(천안영음찬양)와 박성훈 목사(생명시내), 자문위원에 오지수 목사를 임명했다. 천안지방회는 지난 2024년 지방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도서인 ‘길갈에 세운 돌’ 출간이후 지역 교회의 역사 자료에 대한 체계적 보존과,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해 위원회를 세우기로 했다. 천안지방회 역사위원회는 앞으로 지방회와 소속 교회의 역사 자료를 수집․정리․보존하고 역사기록물 편찬과 연구 활동을 전개해 지방회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천안지방회는 “역사는 기록되지 않으면 사라진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지역교회들의 신앙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세우는 일에 일조할 것”이라며 “이와 같은 활동으로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발자취를 전하며 역사 인식 제고와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보부장 조영관 목사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회장 장길현 목사, 수석부회장 조영배 목사, 사무총장 최기돈 목사)는 지난 1월 5일 광주무지개침례교회(심재권 목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 초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수석부회장 조영배 목사(김제)의 사회로 드려진 경건예배는 무지개교회 찬양단의 찬양 인도 후, 심재권 목사의 환영사, 광주지방회 부회장 김경배 목사(성암)가 대표로 기도하고 군산지방회장 김종천 목사(아름다운)의 성경봉독, 전은주 권사(무지개)가 특별찬양한 뒤, 회장 장길현 목사(성광)가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시 133:1~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길현 목사는 “함께 연합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연합체로 새해를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전했다. 중보 기도 시간은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익산지방회장 신명악 목사) △침례교총회와 연합회를 위해(제주지방회장 황길상 목사)가 각각 기도했으며 우리교단 74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종철 목사(새소망)와 연합회 상임고문 조규선 목사(이리), 상임고문 변의석 목사(엘림)가 축사 및 격려사를 전하고 직전회장 편용범 목사(대리)의 축도로 1부 경건예배를 마쳤다. 이어 2부는 연합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매우 가슴이 뜁니다. 우리 교회와 기관, 그리고 모든 사역의 현장 가운데 하나님께서 새로운 변화를 이루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어두운 과거가 아니라, 매 순간 우리의 길을 밝혀 오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를 통해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역사의 방향은 언제나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2026년이 시작됩니다.새해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복음의 내일을 기대하며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라. 복음은 살아 있고, 언제나 내일을 향해 나아갑니다. 가슴 뛰는 한 가지 사실은 2000년 전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역사가 2026년에도 여전히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6
경기평안지방회(회장 이장환 목사)는 지난해 12월 18일 예수사랑침례교회(김동문 목사)에서 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사역을 정리하며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목사와 사모를 포함해 26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지방회 25개 교회 중 17개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김동문 목사(예수사랑)가 사회와 설교를 맡아 인도했으며, 기도는 성백수 목사(거성)가, 헌금과 축도는 이종서 목사(사랑의)가 담당했다. 총회는 김바울 목사(기쁨의)의 기도로 개회됐다. 회의에서는 먼저 11월 월례회 회의록을 인쇄물로 보고하고 회원들의 가결로 원안대로 채택했다. 이어 감사보고를 비롯해 총무부, 전도부, 사회부, 재무부, 교육부, 친교부, 시취위원회, 복지위원회, 서기부 등 각 부서 보고가 제31차 총회 회의자료 책자를 통해 이뤄졌으며, 모든 보고는 그대로 받기로 결의됐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지방회 임원 선출 규정에 따라 부회장이던 김동문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이종서 목사가, 총무에는 박정일 목사(온고을제자)가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각 부서와 시취위원회, 복지위원회, 감사 등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현안도
대전유성지방회(회장 육근원 목사)는 지난해 11월 23일 새누리2교회(안진섭 목사)에서 이성민, 유진 전도사의 목사 안수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안진섭 목사(새누리2)의 사회로 황기 목사(베다니지구촌)가 대표로 기도하고 지방회장 육근원 목사(세종시민)가 “내게 하라고 주신 소명”(요 17:4)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안수식은 시취위원회 서기 이상웅 목사(마중물)의 시취경과보고와 시취위원장인 박동준 목사(은혜)가 서약을 인도했고, 안수위원들의 안수례와 박용호 목사(블레싱)의 안수기도 후, 기독교한국침례회의 목사됨을 박동준 목사(은혜)가 선포했다. 육근원 목사(세종시민)와 새누리2교회 운영위원장인 김경일 형제가 안수패를 증정했다. 이어서 남보현 목사(세종베다니)와 김태봉 목사(세종새누리)의 권면 후에, 형성민 목사(남성대)의 축사와 김기중(함께하는)의 격려사가 있었고, 이성민, 유진 목사의 감사인사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경기도침례교연합회(대표회장 이병천 목사, 사무총장 김상수 목사, 경침연)는 지난 1월 12일 예인침례교회(김중근 목사)에서 35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35차 정기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정기총회를 나눠서 진행했다. 1부 예배는 경침연 수석상임회장 박세순 목사(새동산)의 사회로 재무부장 박찬경 목사(보정)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침연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가 “형제연합의 선을 이루는 경기도침례교연합회”(시 133:1~3)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사무총장 김상수 목사(새순)가 광고한 뒤, 지도위원 장덕수 목사(은혜)가 축도했다. 2부 정기총회는 회원점명을 시작으로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사업 보고, 감사 및 회계보고 등을 진행하고 임원 전형 결과 신임 대표회장에 김갑선 목사(임천제일)를, 사무총장에 추교성 목사(새희망)를 선출했다. 정기총회 후 이어진 대표회장 이취임예배는 수석상임회장 박세순 목사의 사회로 지도위원 서정룡 목사(예목)의 대표기도, 지도위원 김근중 목사(늘푸른)가 “미래교회”(마 16:6~1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직전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 김갑선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김갑선 목사가 직
대전본지방회 본다살(본지방회 다음세대살리기)은 지난 1월 5~7일 충남 계룡 주기쁨침례교회(윤재성 목사)에서 ‘2026 본다살 겨울 대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겨울대집회는 ‘유월절’이란 주제로 대전본지방회 소속 교회와 타교단 주요 교회들이 함께 한 초교파 다음세대 집회로 하나님의 구원 은혜를 기억하고 다음세대가 성령 안에서 새로운 비전을 품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백승중 목사(용운)를 비롯해 이종면 목사(믿음), 윤재성 목사(주기쁨) 등이 나섰다. 이번 집회는 지난 집회에서 은혜를 경험했던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친구들을 초청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주일에 학원이나 놀기 위해 예배를 소홀히 했던 경험을 고백하며 회개했으며 거룩한 주일을 위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겠다고 고백했다. 백승중 목사는 “유월은 양의 피로 이스라엘 민족이 자유를 얻은 귀한 소식이다. 예수님의 피가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했으니, 이번 집회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비전을 살리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인사했으며 이종면 목사는 “본다살 집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장이다. 초·중·고 학생들이 회개하고 성령 충만해 앞으로 귀한 삶이 될 것”이라고 권
좋은지방회(회장 김건태 목사)는 지난 2월 9일 공주해밀침례교회(박준식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회무는 지방회장 김건태 목사(더불어누림)의 기도로 시작해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각부 보고를 진행하고 신안건 토의를 진행했다. 신안건은 지방회 가입을 신청한 3개 교회 중 2개 교회에 대해 서류 보완과 수정을 거친 후, 제출 접수키로 하고 차기 월례회에서 가입 절차를 다루기로 했다. 이어 이날 교회 건축을 마치고 입당예배를 드린 박준식 목사에게 지방회에서 축하 화분을 전달하고 박현옥 목사(새미기픈)의 마침기도로 월례회를 마쳤다. 대전충청지방국장 박영재 목사
정치와 이념, 진영 논리가 뒤엉킨 한국 사회와 교회 현실 속에서, 예수가 가르친 ‘황금률’이 다시 소환됐다. 권수경 교수(일원동)는 지난 12월 19일 자신의 저서인 “황금률”의 출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관통하는 기독교 윤리의 본질에 대한 문제의식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 교수는 “황금률은 동서고금 어디에나 존재하는 보편 윤리이지만, 예수가 가르친 황금률은 그와 전혀 다른 차원의 깊이를 지닌다”며 “한국교회가 이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너무 오래 지나왔다”고 진단했다. 권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황금률은 ‘대우받고자 하는 대로 대우하라’는 상호성의 윤리에 기반을 둔다. 이는 공존과 정의를 추구하는 데 중요한 원리지만, 궁극적으로는 ‘서로에게서 받는 것’을 전제로 한다는 한계를 지닌다. 반면 예수가 가르친 황금률은 출발점부터 다르다. 권 교수는 마태복음 7장 12절을 중심으로 “예수의 황금률은 이미 하늘 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을 받았다는 전제 위에서,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상호성의 윤리’가 아닌 ‘은혜의 윤리’로 규정했다. 특히 권 교수는 “예수의 황금률에
선교의 사명은 변하지 않았지만, 그 사명을 담아내는 틀과 접근은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교계 선교 담당 기자단은 지난 12월 18일 서울제일교회(김동춘 목사)에서 ‘선교기자 2025 결산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정용규 선교사(KWMA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장), 최욥 선교사(선교한국 사무총장), 이다니엘 목사(IBA 사무총장), 장창수 선교사(WEC국제선교회)가 차례로 발제에 나서, 변화하는 선교 환경과 향후 과제를 짚었다. 첫 발제에 나선 정용규 선교사는 AI와 디지털 환경이 선교 현장의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AI가 단순한 행정 도구를 넘어 비자 심사와 이동, 보안과 감시 체계 등 선교사의 실제 사역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선교사는 “이제 선교는 디지털 환경을 외면한 채 논의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개발보다 중요한 것은 연결과 활용, 그리고 사람을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KWMA가 추진 중인 AI·디지털 선교 로드맵을 소개하며, 디지털 봉사자와 선교사를 연결하는 협력 구조, 다음 세대를 위한 디지털 선교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는 기술 중심의 선교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