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중앙지방회(회장 남궁육 목사)는 동행침례교회(남궁육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진행하며 체육청소년부 주관(부장 최선영 목사)으로 AI와 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정재윤 목사(나무숲)가 강사로 나서 “목회에 도움되는 AI활용법”에 대해 강의했으며 AI시대가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는 현 시점에서, 특성화된 각각의 AI 프로그램을 소개받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목회에 잘 적용하고 활용한다면 목회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강의를 마치고 한재희 목사(사랑나눔)의 섬김으로, 지방회 “목회자 부부 프로필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졌다. 한재희 목사는 전문가 못지 않은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며 지방회 목회자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최선영 목사는 “앞으로도 지방회를 통해, 목회에 힘이 되는 아름답고 풍성한 교제가 나누어지도록 힘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보부장 최영균 목사
국내 거주 네팔인을 대상으로 한 선교 전략을 모색하는 ‘네팔 이주민 선교 세미나’가 오는 2월 24일 서울 은현교회(최은성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네선한’과 ACTS 네팔 선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이주민 선교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인들을 향한 성경적이고 시의적절한 선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한성 교수를 비롯한 사역자들이 맡아, 현장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최근 선교적 동향 속에서 이주민 선교를 이해하는 접근을 시작으로, 네팔 가정 교회가 이주민 선교에 미친 긍정적 사례, 국내 네팔 유학생 현황과 사역의 과제, 네팔 현지와 국내 네팔 노동자 사역을 연결하는 선교적 접근 등을 폭넓게 다룬다. 이 밖에도 1990년대 희년 선교회의 시작 배경과 역사, 네팔 EPS 제도와 한국 내 TOPIK의 중요성, 전임 네팔 목사와 네팔 교회들의 현황, 네팔 사역 네트워크인 ‘네사모’ 소개 등 실천적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네팔인은 현재 국내 거주 외국인 가운데 일곱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국내 거주 네팔인은 7만 15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3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부에서 5대 박노훈 이사장의 이임식과 6대 김승욱 목사(할렐루야)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임하는 박노훈 전 이사장은 “임기 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월드비전의 사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6대 이사장 김승욱 목사는 취임 일성으로 ‘풍요로운 삶’과 ‘신뢰’를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한국월드비전이 걸어온 길을 이어받아 국내외 아동과 지역사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월드비전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과 주승중 이사(주안), 이정익 명예이사(신촌성결 원로), 이철신 제4대 이사장(영락 원로) 등 선교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축하했다. 월드비전은 새 이사장의 취임과 함께 아동 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범영수 부장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언론포럼(한기언)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김주용 목사(연동)를 세웠다. 한기언은 지난 3월 17일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15기 정기총회를 열고, 4대 신임 이사장으로 김주용 목사(연동)를 선임했다. 지난 회기를 이끌었던 지형은 목사(성락성결)는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된 김주용 목사는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앞서 한기언을 일궈온 선배 이사장님들과 이사님들의 뜻을 받들어 교회와 세상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직전 이사장으로서 명예이사장에 추대된 지형은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전쟁과 기술 혁명 등 예측 불허의 변동 속에서 한국교회가 복음의 토대 위에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임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기언이 시대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 줄 것을 주문했다. 범영수 부장
하루 모든 사람 이미 눈과 귀 모두 빼앗겨 버렸다 유튜브 넷플릭스 핸드폰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말씀과 기도 1분이라도 시간을 내는가? 찬양과 봉사 자원하는 마음 있는가? 영과 육 세상의 포로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십자가 성령님 어떻게든… 살아야지, 살어리랏다 살아야 한다, 살어리랏다 살아가리라, 살어리랏다 자아가 죽으면 그분이 맡아주시리라 날 구원해 내시리라.
땅 밑에는 소리 없는 아우성 눈에 보이지 않지만 생명(生命)이 살아나는 움직임 뚝길을 걷다 보면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풍경을 볼 수 있다 흙을 뚫고 나오는 여린 잎의 생명력 하나님은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생명의 힘을 주셨다 부활의 힘이다 죽었던 모든 것이 되살아 나는 힘 봄은 그래서 부활의 계절이다
재단법인 LOVE FNC와 FNC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이 국제 구호 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주관한 ‘2025년 OCC(Operation Christmas Child) 선물상자 사역’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LOVE FNC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국내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과 교육, 긴급 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OCC선물상자 사역 참여 역시 이러한 나눔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FNC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선물을 위해 직접 손으로 뜬 목도리 100개를 제작해 기부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16~19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진행된 OCC선물상자 검수 봉사에도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현장 봉사에 힘을 보탰다. OCC선물상자 사역은 사마리안퍼스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하는 어린이 선교 사역이다. 이번 참여는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기부하고 검수 현장에서 선물상자 하나하나를 점검하며 사역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유리 제품이나 유통기한이 있는 물품을 걸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지난 2월 13일 은혜광성교회에서 2월 월례 조찬기도회를 열고, 정치·사회와 교회 내부에 남아 있는 지역주의의 실태를 점검하며 대안을 모색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양준석 교수(국민대)와 이은선 교수(안양대 역사신학)가 각각 맡아, 사회 구조와 교회 역사 속에 누적된 지역주의 문제를 진단했다. 지역주의, 제도 개혁 없이 극복 어려워 양준석 교수는 ‘정치적·사회적 지역주의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역주의가 매 선거마다 “극복을 약속받으면서도 정치의 핵심 균열점으로 재등장”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양 교수는 한국의 지역주의가 전형적인 ‘중심-주변 갈등’이나 단순한 ‘지역감정’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고 전제했다. 오히려 한국의 지역 갈등은 중앙에서 분리되려는 움직임이라기보다 중앙 권력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경쟁 속에서, 누가 혜택을 받고 누가 소외되는지의 이해관계가 정치적 대립으로 표출돼 왔다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지역주의의 형성과 지속을 역사적 서사의 정치적 동원,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의 지역 연고 투표 강화, 정치·행정 엘리트 충원의 지역 편중, 그리고 정부 주도의 경제개발 과정에서 형성된 구조적 불균형 등 복합 요인으로 정리했다.
영통영락침례교회(고요셉 목사)는 지난 3월 29일 ‘38회 만만세 선교축제’를 개최하고, 전 세대가 함께 선교적 사명을 재확인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장년예배부터 선교특강, 교육부서 예배, 선교문화 체험에 이르기까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성도들의 마음속에 잠자던 선교의 야성을 깨웠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장년예배에서 해외선교회(FMB) 주민호 회장은 요한복음 1장 12절을 본문으로 “복음은 신분을 바꾼다”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주 회장은 복음이 단순한 종교적 위로를 넘어 영원을 결정짓는 능력임을 강조하며, 무슬림이었으나 복음을 영접한 한 성도의 일화를 소개했다.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내 영혼은 안전하다”고 고백했던 현장의 생생한 간증은 참석한 성도들에게 복음의 절대적 가치를 다시금 각인시켰다. 이어지는 선교특강에서는 김석기 선교사가 ‘청춘의 십일조’란 주제로 청년들의 헌신을 촉구했다. 김 선교사는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는 안락한 환경이 오히려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인생의 소중한 시기를 인턴 선교사로 드려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기회로 삼으라고 도전했다. 안식년을 맞아 귀국한 이재천 선교사와
분열과 갈등의 상징으로 변해버린 서울 광화문광장에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는 거대한 화음의 선율이 울려 퍼진다. 2026 한국교회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난 해보다 규모와 내실을 대폭 키웠다. 총 40개 팀, 80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렬은 성경의 장엄한 이야기와 한국 기독교 역사를 담아낸 4막 14장면의 거리 드라마로 구성된다. 성경 속 기적의 순간들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돼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회장(기감)은 “부활은 이제 교회 안에 갇힌 언어가 아닌, 세상 밖에서 모든 사람과 함께 시들지 않는 소망으로 공유해야 할 보편적 가치”라며 “부활절 퍼레이드가 기독교만의 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에 희망을 주는 건전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한 대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 역시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가 온 국민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