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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및 단체

2019 본문이 이끄는 설교콘퍼런스 개최

교회진흥원·침례신학대학교 침례교신학연구소 공동주최

교회진흥원(이사장 유정환 목사, 원장 이요섭 목사)과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침례교신학연구소(소장 임도균 교수)는 건강한 강단이 건강한 교회를 만든다는 기치아래 2019 본문이 이끄는 설교콘퍼런스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본문이 이끄는 설교’는 현재 미국 남침례교단을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는 가장 주목받는 설교 패러다임으로 한국 콘퍼런스는 이번에 처음이다. 본문이 이끄는 설교는 성경 본문의 메시지뿐만 아니라 성경의 감성적인 감동까지도 다시 살려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문이 이끄는 설교콘퍼런스는 공동체적인 교회의 본질과 교회의 사명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무엇보다 강단설교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를 반영하듯 콘퍼런스는 강사진 구성에 있어서도 대단히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역력하다.


‘본문이 이끄는 설교’의 선두주자인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설교대학원 데이비드 알렌 학장(사진)을 비롯해 국내외적으로 설교의 이론과 실전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유수의 강사들을 지역별 콘퍼런스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교단의 차세대 리더들인 신학생들을 위해서는 등록비를 저렴하게 책정해 양질의 강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지역별 콘퍼런스를 통해 목회자들에게 전국적으로 참여의 폭을 넓혀 놓았다.


이요섭 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신학이론과 목회현장, 교단교회와 신학교가 함께 연결돼 사역의 필요들을 함께 나누고 동역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한국침례교회의 강단설교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침신대 신학연구소 소장 임도균 교수(설교학)도 이번 콘퍼런스에서 한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설교학자들과 설교자들이 최고의 감동과 의미를 만들어 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목회자, 선교사, 신학생들을 적극 초청했다.


한편 본문이 이끄는 설교 콘퍼런스는 오는 10월 28일 서울 강남중앙교회(최병락 목사), 29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김선배 총장), 31일 광주 성림교회(김종이 목사)에서 오전 9시 20분부터 진행된다. 


강사로는 데이비드 알렌 학장, 이동원 원로목사(지구촌), 박성근 목사(남가주새누리), 침신대 문상기 교수, 조경호 목사(대전대흥), 정승룡 목사(대전늘사랑),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권호 교수, 최병락 목사(강남중앙), 침신대 임도균 교수가 나선다. 선등록 할인은 10월 10일까지이며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교회진흥원과 침례교신학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 2343-7390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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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비 1만원이상 대의원권 부여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교회 성장과 부흥을 기쁨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10,000원 협동비”와 “30,000원 총회비”의 선택은 우리 침례교 정체성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협동비 금액과 납부의 결정은 총회 규약의 전문과 규약에 따르면 전적으로 개교회의 결정이며, 이는 지방회와 총회는 결코 관여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이와 같은 명백한 사실이 바로 우리 침례교 총회의 근거이며 기반입니다. 침례교회의 행정적 독립과 자주성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릴 수 없는 토대이며, 누구도 이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이러한 침례교 정체성의 근간이 침해를 받는다면, 그래서 총회가 개교회의 협동비 금액을 관여하고 결정하고 납부토록 한다면, 침례교회의 개교회는 자주성과 독립성이 여지가 사라지고 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제는 개교회가 더 많은 협동비를 납부해서 총회 사업을 넓게 하고, 그 결과 개교회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선하고 좋은 취지가 있음에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개교회의 독립과 자주성을 천명한 침례교 정체성은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마지노선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침례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