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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이나라 학생 대전시 표창장 받아


침신대 사회복지학과 4학년에 재학 중에 이나라 학우(사진 오른쪽)가 지난 10월 22일 침신대 대강당에서 열린 ‘희망나눔콘서트’(대전시 주최, 대전복지재단, 대전CBS주관)에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으로부터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표창장을 받았다.


이나라 학생은 사회복지학과에서 그린나래 봉사 동아리 회장으로 ‘대전복지재단복지만두레’에서 사회봉사단 8개 학교 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대전복지재단복지만두레’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복지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형성, 지역사회에 나눔과 섬김의 문화를 확산시켜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시민참여 네트워크이다.


침신대 사회복지학과장 권지성 교수는 “이나라 학생은 1학년때부터 교내 안팎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해왔고,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으로 헌신하며 예비사회복지사로 전문성을 쌓아왔다”면서 “앞으로 이나라 학생을 포함한 모든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칭찬받는 일꾼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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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