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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방회 새이레교회 정혜숙 전도사 목사 안수예배


대전엑스포지방회(회장 김진석 목사)는 지난 10월 12일 새이레교회에서 정혜숙 전도사의 목사 안수 예배를 가졌다.
목사 안수 예배는 지방회 시취위원 김성순 목사(은혜와믿음)의 사회를 시작으로 지방회 시취위원 하영종 목사(영명)가 기도한 뒤, 김진석 목사(열린문)가 성경봉독(요엘서 2장 28~32절)했고 이어 지방회 시취위원장 나상진 목사(예수마음)가 “이런 목사가 되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은혜가 넘치는 말씀을 선포했다.


임직식은 김성순 목사(은혜와믿음)가 시취경과를 보고한 뒤 나상진 목사(예수마음)의 목사 서약과 안수 기도로 이어졌다. 지방회 시취위원 선병권 목사(새소망)와 신강식 목사(열방비전)의 축사와 지방회 시취위원 홍두윤 목사(꿈에그린밝은)의 격려사가 전해졌고, 그 후 안수받은 정혜숙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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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