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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

서울서부지방회 11월 월례회

김종복 목사 목회 은퇴 감사예배 드려


서울서부지방회(회장 이효환 목사)는 지난 11월 14일 성광교회(유관재 목사)에서 11월 월례회를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지방회장 이효환 목사(두란노)의 사회로 이제우 목사(예은)가 기도하고 김백현 목사(조은)가 “믿음과 갈등”(창13:1~19)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백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어떤 문제와 위기 속에서 인간적인 생각과 방법보다는 하나님의 뜻과 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면서 “우리에게 있어 말씀에 대한 깨달음은 중요하기에 갈등의 현장에서 오늘의 말씀이 기억나며 나 자신부터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회 총무 김재영 목사(생명이넘치는)가 광고한 뒤, 박은석 목사(주향한)가 축도했다.


예배 회무에는 지방회장 이효환 목사의 인도로 각부 보고와 총회를 비롯해 주요 기관에서 보낸 공문에 대해 처리하고 12월 연차총회 관련된 내용을 논의하고 월례회를 마쳤다.


오후에는 5층 세미나실에서 샤론교회 김종복 목사(샤론)의 목회 성역 42년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종복 목사 은퇴 예배는 지방회장 이효환 목사의 사회로 손희익 목사(제일)의 기도, 박귀배 목사(큰기쁨)의 성경봉독, 우리교단 증경총회장인 유관재 목사(성광)가 “아름다운 인생의 마침표를 향한 출발”(신34:7)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관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의 삶은 은퇴나 퇴임을 생각할 때 다시 시작함을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길을 보기를 소망한다”며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을 붙들고 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기에 목회 은퇴는 또 다른 새로운 사역의 시작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놀라운 계획들이 나를 통해 이뤄지고 열매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은석 목사(주향한)가 김종복 목사에 대한 약력을 소개하고, 이양갑 목사(동부제일)의 권면, 권순래 목사(금촌중앙)의 축사, 지방회에서 감사패를, 김종복 목사 자녀(김한솔, 김한민)와 김태완 목사(새숨)가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종복 목사는 답사에서, “과분하고 영광스러운 행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42년 목회하며 귀한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할 수만 있다면 은퇴보다 주님 나라를 위해 더욱더 끝까지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주님을 위해 헌신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원영경 사모(큰기쁨)의 축가, 김재영 목사(생명이넘치는)가 광고한 뒤, 유병기 목사(성광교회 원로)의 축도로 은퇴 감사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성광교회 3층 북카페에서는 김종복 목사 은퇴 기념 성서관련 전시회를 가지기도 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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