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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성령의 열매
┃크리스토퍼 라이트 지음┃박세혁 옮김 ┃296쪽┃15000원┃CUP
교회에는 규칙을 지키는 것을 생명처럼 여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다른 한편으로 교회 안의 규칙이나 전통을 전적으로 거부하고,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제도화된 종교적 의무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울은 우리에게 참으로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이 두 관점에 답한다. 바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령으로 행하라는 것이다. 목회자이며 성서학자인 저자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성령의 열매에 포함시킨 아홉 덕목에 대해 성찰한다. 그는 이 덕목들이 먼저 구약을 통해 계시됐으며 예수께서 본을 보이고 가르치신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난
┃폴 트랩 지음┃조계광 옮김┃288쪽┃16000원┃생명의말씀사
책은 고난이란 어려운 주제를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사례와 설명으로 친근하게 풀어냈다. 또한 저자는 목사로서 고난에 대한 바른 시각을 전하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깊은 묵상과 통찰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고난에 대한 오해나 하나님에 대한 원망, 혹은 고난을 만났을 때 잘못 대처하는 것 등을 바로잡아 주는 유익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고난을 겪는다는 전제로, 고난당하는 사람들이 위축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격려한다.
또한 고난의 배후에 있는 영적 싸움을 인지하고 그 싸움에서 승리하여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누릴 것을 구체적인 방법으로 권면한다.


나는 왜 믿는가
┃김영봉 지음┃332쪽┃14000원┃복있는사람
책은 구도자나 초신자 뿐만 아니라 기독교 진리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신앙 입문서다. ‘사귐의 기도’ ‘설교자의 일주일’ 등으로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저자의 믿음에 관한 고백을 시작으로, 구원이란 무엇이고, 왜 우리에게 구원이 필요하며, 지금 여기서 어떻게 구원의 삶을 살 것인지에 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믿지 않는 친구에게 소개할 만한 책을 찾고 있는 이들, 새신자 및 새가족, 소그룹 모임을 위한 교재를 찾고 있는 이들,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다시 방향을 잡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기도는 거룩한 고민입니다
┃유진소 지음┃324쪽┃16000원┃두란노
기도할 때 우리는 자신의 뜻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살필 수 있다. 또한 피조물로서의 연약한 나를 발견하고, 창조주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다. 그만큼 기도란 기독교에 있어 신앙의 중심이 되는 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전작인 ‘기도의 사람’에 이어 한 시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은 선지자들의 삶과 신앙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기도하고, 어떻게 인생의 문제들을 풀어나갔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기도가 익숙지 않은 이들, 기도의 방법을 잘 모르는 이들,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기도에 대한 거룩한 도전으로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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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총회 주일로 지킵시다 3500여 침례교회 가족 여러분! 복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셨는지요? 모든 가족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는 이러한 시간만큼 행복한순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두려움과 걱정, 염려의 설 연휴를 보내게 된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시기에 더욱 힘써 기도하고 세상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모든 침례교 가족들이 항상 건강하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매년 2월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달입니다. 총회는 정기총회에서 결의한 1년 사업 예산을 바탕으로 교단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목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까지 총회는 많은 일들을 통해 헌신하며 교단을 섬겨왔습니다. 매월 총회비를 납부해주는 교회와 특별헌금으로 후원해준 교회 덕분에 2020 침례교 허브·교단발전협의회를 비롯해 목회자자녀영성캠프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교회들을 돕기 위한 총회의 노력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회기 내에 여러 사역들을 전개하고 교회와 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