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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회 문경주행전교회 이전 감사예배


경북지방회(회장 이승환 목사) 문경주행전교회(채명신 목사)는 11월 23일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채명신 목사의 사회로 김용철 목사(용궁)의 기도, 정재윤 목사(김천, 총무)의 성경봉독, 말씀선포는 지방회장 이승환 목사(공평)가 “이것이 주의 뜻이니라”(행16:6~10)란 주제로 은혜를 나눴다,


이어 헌금기도는 길상태 목사(개포중앙), 축사는 양영자 선교사(WEC 선교사), 권면은 김위수 목사(점촌), 격려사는 김영삼 목사(전도부장, 대광)에 이어 장춘원 목사(산양)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2부 간증집회는 전 국가대표 탁수선수이자 88서울올림픽 탁구 금메달의 주역이었던 양영자 선교사의 ‘핑퐁&미션스토리’를 통해 탁구를 통한 선교사역으로 은혜와 도전을 안겼다.


공보·서기 차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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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