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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

송탄중앙교회 제29회 사랑의 김장 행사 진행


송탄중앙교회(배국순 목사)는 지난 11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송탄중앙교회 본관 1층 실내에서 29번째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진행했다.


29년 전 시작했던 섬김과 봉사의 자리에, 올해도 120여명의 성도들이 즐겁게 참여해 김치 통 500개를 만들어 관내 이웃들과 시설들에 전달했다. 올해는 세 번의 걸친 태풍의 영향으로 배추작황이 좋지 않아 그동안 김장을 해오던 단체들도 난감해 할 때 송탄중앙교회는 일찍 배추를 예약한 덕에 김장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김치를 만들어 전달할 수 있었다.


송탄중앙교회 관계자는 “10여개월에 걸친 건물 리모델링과 증축을 마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음에도, 많은 비용을 들여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은 하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을 순종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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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지혜가 한국교회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 누구를 통해 전파될지 알 수 없는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 세계가 국경을 막고, 학교와 집회와 사업을 멈췄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바이러스 하나에도 두려워 떨며 무너지는 인간의 나약함을 보게 됩니다. 전염병은 기아와 전쟁과 함께 오만한 인류를 향한 거대한 시험입니다. 교회는 이러한 시험을 통과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다져 왔습니다. 이 시대 교회는 순전한 믿음을 기반으로 이웃과 함께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생명처럼 지켜온 예배 형태를 바꾸도록 요청받았습니다. 교회는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두 달여 동안 대부분의 선교활동과 집회를 멈췄습니다. 팬데믹 상황은 교회에게 감염을 두려워하는 이웃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참된 믿음의 길이 무엇인가 질문하게 했습니다. 여전히 집단 감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속 방역’으로 학교의 문을 열고, 조금씩 사회를 열어가는 시점에 우리는 2020년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합니다. 교회의 예배를 계속 축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