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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블레싱 2019 개최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가 가을 전도 축제인 ‘블레싱 2019’를 진행했다. ‘블레싱 2019’는 개인별 전도대상자(VIP) 리스트를 작성해 기도로 시작하고 3000여 개 목장에도 포도송이에 이름을 적고 목장 모임시 빈방석을 마련해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거룩한 사명에 동참했다.


연초부터 블래싱 특별 심야기도회를 시작으로 연인원 약 6만여 명이 기도회에 참석했으며 전도대상자만 3600여명이 됐다. 이 중 절반 이상 집회 중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고 결단하는 감격의 시간이었다.


집회는 각 특성에 맞게 진행됐다. 주일 저녁 집회에는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와 성악가 배재철 집사의 간증의 시간, 여성 VIP를 대상으로 수요일 오전 블레싱 향수(향기로운 수요일) 집회는 뮤지컬 루카스의 공연과 최성은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많은 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결신했다.


직장인과 젊은이들을 위해 수요일 저녁 블레잉 파워웬즈데이(직장)에서도 뮤지컬 루카스 공연을 65세 이상을 초청한 블레싱 시니어 집회에는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가 간증하며 많은 영혼들이 결단했다.


지구촌교회는 “3대 담임목사인 최성은 목사의 취임이후 진행된 축제로 최 목사의 한 영혼을 향한 열정적인 복음 전도설교와 뜨거운 기도회를 통해 전 성도들이 도전을 받고 영혼 구령의 열정에 힘썼다”며 “많은 VIP들이 참석하며 매 집회마다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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