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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지방회 주사랑교회 임직감사예배


대전동부지방회(회장 지원호 목사) 주사랑교회(조규원 목사)는 지난 11월 17일 이희상, 문윤영, 박순길 3명의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 임직감사예배를 가졌다.


안수식은 조규원 목사(주사랑)의 사회로 시작해 다 함께 597장을 찬송한 후 이병탁 목사(시온성)의 기도와 사회자 조규원 목사가 디모데전서 3장 13절을 봉독한 후 곽용주 집사 ‘가족이 한사람이 되리라’란 특송을 했다.
이어서 한일정 목사(군경선교회)가 “집사의 직분을 잘하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후 안수집사 임직, 권사 임직, 명예권사 추대를 진행했다.


집례자 조규원 목사의 임직자 이희상 집사의 소개와 지원호 목사(주임재)의 시취경과보고에 이어서 조규원 목사의 서약식과 방영탁 목사(세계중앙)의 안수기도에 이어서 조규원 목사의 공포로 안수집사 임직식에 이어서 권사 임직 및 명예권사 추대를 진행했다.


조규원 목사의 임직자 소개에 이어서 서약식과 유재구 목사(주찬양)의 축복기도 및 조규원 목사의 공포로 권사임직 및 명예권사 추대와 문태윤 목사(주사랑)의 권면과 신진섭 목사(한우리)의 축사에 이어서 조규원 목사의 임직과 추대패 증정 및 전해수 집사(주사랑)의 광고 후 다 함께 595장을 찬양한 후 김지수 목사(석천들)의 축도로 모든 임직감사예배를 마쳤다.


공보부장 임경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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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