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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회 제52차 정기 총회


익산지방회(회장 김한식 목사, 용안)는 지난 11월 14일 성당교회(김대성 목사)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정덕희 목사(송천)의 사회로 이종열 목사(행복한)가 기도한 후 김대성 목사가 “너희가 살리라”(겔 37:1~1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 후 조재복 목사(주기쁨)의 광고와 양규열 목사(고창 은퇴)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는 회무를 진행하면서 ‘의장단 선거’를 통해 새로운 의장단을 선출했다. 회장은 부회장이었던 김대성 목사(성당)가 추대됐고, 부회장 김학수 목사(여산), 총무 조재복 목사(주기쁨)는 선거를 통해 선출됐다. 전임 김한식 회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3부 순서는 지방회 목회자들과 사모님들 20여 명이 고창 서운산 등반을 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공보부장 정덕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