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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회 제52차 정기 총회


익산지방회(회장 김한식 목사, 용안)는 지난 11월 14일 성당교회(김대성 목사)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정덕희 목사(송천)의 사회로 이종열 목사(행복한)가 기도한 후 김대성 목사가 “너희가 살리라”(겔 37:1~1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 후 조재복 목사(주기쁨)의 광고와 양규열 목사(고창 은퇴)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는 회무를 진행하면서 ‘의장단 선거’를 통해 새로운 의장단을 선출했다. 회장은 부회장이었던 김대성 목사(성당)가 추대됐고, 부회장 김학수 목사(여산), 총무 조재복 목사(주기쁨)는 선거를 통해 선출됐다. 전임 김한식 회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3부 순서는 지방회 목회자들과 사모님들 20여 명이 고창 서운산 등반을 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공보부장 정덕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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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