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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회 제52차 정기 총회


익산지방회(회장 김한식 목사, 용안)는 지난 11월 14일 성당교회(김대성 목사)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정덕희 목사(송천)의 사회로 이종열 목사(행복한)가 기도한 후 김대성 목사가 “너희가 살리라”(겔 37:1~1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 후 조재복 목사(주기쁨)의 광고와 양규열 목사(고창 은퇴)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는 회무를 진행하면서 ‘의장단 선거’를 통해 새로운 의장단을 선출했다. 회장은 부회장이었던 김대성 목사(성당)가 추대됐고, 부회장 김학수 목사(여산), 총무 조재복 목사(주기쁨)는 선거를 통해 선출됐다. 전임 김한식 회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3부 순서는 지방회 목회자들과 사모님들 20여 명이 고창 서운산 등반을 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공보부장 정덕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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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