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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침신대 강의실리모델링 1천만원 후원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사진 가운데)가 지난 11월 26일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를 방문하고 강의실 리모델링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장환 목사는 “침신대에서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의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훈련해 교단과 교파를 뛰어넘는 훌륭한 기독교 지도자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김장환 목사는 대학예배에서 “바울의 소망”(빌3:7~12)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장환 목사는 “사도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 빌립보서를 기록하며 내 소원은 그리스도를 더 알기 원하며, 그리스도를 위해 살기를 소망해야 한다”며 “학생들 모두 바울가 같이 이 땅에 소망이 아닌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며 그리스도 더 알기를 원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이 땅의 밀알처럼 살기를 바란다”고 학우들에게 힘주어 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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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