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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회 주사랑교회 입당 감사예배


경인지방회(회장 노병로 목사) 주사랑교회(김경석 목사)는 지난 1월 12일 새성전 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주사랑교회는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이하면서 인천 부평에서의 사역을 마무리 짓고 하나님께서 새롭게 허락해 주신 김포시대를 활짝 열었다.


김포 한강신도시의 복음화를 위해 세번째 성전건축의 비전을 세우고 전 교인이 그동안 뜨거운 기도와 헌신으로 하나돼 일을 진행해 왔고 드디어 아름답고 웅장한 성전을 세워 하나님께 감사하는 입당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주사랑교회는 창립 후 34년 동안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영광을 돌리면서 김찬미 전도사의 목사안수 임직식과 4명의 권사를 새롭게 세우는 취임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본당을 가득 채운 경인지방회 목회자들과 성도들, 축하객들이 드리는 충만한 감사 찬양과 함께 말씀선포, 임직자들을 위한 축사와 권면, 뜨거운 안수기도와 축하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김경석 목사는 지난 시간들을 성도들과 회고하면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함께 동역하여온 성도들과 기도와 응원을 아끼지 않은 경인지방회의 모든 교회들과 목회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공보부장 박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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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