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4 (화)

  • 구름조금속초 10.2℃
  • 맑음동두천 7.0℃
  • 맑음파주 7.0℃
  • 맑음대관령 2.4℃
  • -춘천 4.8℃
  • 맑음북강릉 9.6℃
  • 맑음강릉 9.4℃
  • 맑음동해 9.3℃
  • 맑음서울 10.2℃
  • 연무인천 9.8℃
  • 박무수원 8.3℃
  • 맑음영월 6.9℃
  • 박무대전 7.7℃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1.2℃
  • 박무광주 7.0℃
  • 맑음부산 13.9℃
  • 맑음고창 4.4℃
  • 맑음제주 12.6℃
  • 맑음성산 12.8℃
  • 맑음서귀포 15.7℃
  • 맑음강화 9.9℃
  • 맑음양평 6.4℃
  • 맑음이천 7.5℃
  • 맑음보은 5.5℃
  • 맑음천안 6.9℃
  • 구름많음부여 4.4℃
  • 맑음금산 5.7℃
  • 맑음김해시 11.6℃
  • 맑음강진군 8.3℃
  • 맑음해남 5.8℃
  • 맑음고흥 9.1℃
  • 맑음봉화 5.2℃
  • 맑음문경 7.6℃
  • 맑음구미 8.4℃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창 6.2℃
  • 맑음거제 11.6℃
  • 맑음남해 11.0℃
기상청 제공

출판


부르심

┃에드먼드 클라우니 지음 ┃이정규, 황영광 옮김┃168쪽 ┃10000원  ┃복있는사람

“당신을 향한 그리스도의 부르심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사람들은 답을 찾아 나설 수도 있고, 질문 자체를 회피할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은 사역으로의 부르심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우리의 이름을 아시고 부르셔서 새로운 정체성을 주시는 복음의 부르심을 이야기한다. 그 정체성은 무엇일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주님께서 누군가를 부르셨다면, 주님 자신이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돼 주시는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되, 진지하게 부르심 앞에 서기를 권한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독자는 그저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기쁨과 환희에 찬 고백으로 답하게 될 것이다.


슬기로운 신약읽기 : 복음서

┃데이비드 림보 지음 ┃이선숙 옮김┃624쪽┃25000원┃좋은씨앗

책은 저자가 20년 전 처음으로 진지하게 성경을 공부하면서 시작된 오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인 ‘슬기로운 구약읽기’를 통해 예수님이 구약에서 그림자로 미리 나타나시고 많은 예언들 가운데 드러나신다는 사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면, 이번 신약읽기는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구약의 예언들을 성취하시고, 선지자, 제사장 그리고 왕으로서 구약의 직분을 완벽히 수행하시며, 완전한 희생 제물이 돼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정점이 되신다는 사실을 차근히 제시한다.


저자는 이런 구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이야기가 독자에게 좀 더 실제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러 도표와 지도 등을 참조해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예수로 산 한국의 인물들

┃전정희 지음 ┃360쪽┃19000원┃홍성사

저자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각지에 있는 기독교 관련 유적들을 틈틈이 답사하고, 자료 조사 및 관련자 인터뷰 등을 통해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희생과 헌신의 자취를 꼼꼼하게 짚으며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해당 인물 생전의 일상과 활동의 자취가 스민 건물이나, 행적을 기념하기 위해 후대에 지은 건물, 조형물과 유물 등을 통해 저자는 그들의 삶의 중심축이 됐던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려 했는지, 그들의 삶이 오늘날 우리에게 말해주고 일깨워주는 것이 무엇인지 짚어보게 한다. 유적들의 옛 모습과 달라진 모습 가운데 한 세기가 넘는 시간의 간극에 아로새겨진 자취들은 우리 현대사의 단면을 생생하게 말해준다.


만주기독교사 이야기

┃다케모리 마사이치 지음 ┃세리카와 데쓰요 옮김┃225쪽┃13000원┃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책은 저자가 “만주전도개교사”(滿洲傳道開敎史)란 제목으로 ‘복음신보’(福音新報)에 1935년 8월 29일부터 1936년 1월 30일까지 연재한 것을 보완해 집필한 만주기독교사화(滿洲基督敎史話)(1940)를 완역한 것이다.


저자가 봉천교회에 재직 중에 만주교육전문학교 시절, 만주에서 일한 선교사들이 쓴 것을 읽는 것부터 시작해 그 당시 살아 있던 선교사와 목사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기록해 연재했고 이를 보완 수정해 단행본으로 낸 것이다. 선교사들은 만주와는 인연이 없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처럼 만주사람을 사랑할 수 있었을지하는 질문에서 시작한 이 책은 그들이 모두 그리스도의 사랑에 사로잡혀 그 사랑의 부름을 받고 만주를 사랑한 사람들이며, 그리스도교회 역사의 한 부분이었음을 강조한다.


범영수 차장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침신대, 대전침례교연합회와 업무협약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지난 3월 2일 침례교대전지역연합회(회장 가순권 목사)와 기관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을 위해 대전지역연합회 가순권 목사(도마동)를 비롯하여 1부회장 김시중 목사(예수사랑), 2부회장 홍석훈 목사(신탄진), 총무 노승경 목사(꿈이자라는), 재무 김종완 목사(은혜누림)가 방문했으며, 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으로는 양 기관의 교육, 세미나, 홍보 등의 상호 교류와 특별히 대전지역 목회자들이 주말을 이용해 침례신학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김선배 총장은 “대전연합회의 학교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협약으로 대전지역에 있는 많은 교단 목회자분들이 모교를 방문하여 새롭게 리모델링된 우리대학의 도서관을 이용을 통해 설교준비를 비롯한 목회사역에 도움을 얻어 가시길 바라고, 모교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가순권 회장은 “모교인 침신대와 가까이에 있는 대전지역 목회자들을 섬겨주는 김선배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대전연합회도 학교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침례신학대학교 도서관에는 일반도서 23만5489권, 학위논문 1만393권, 비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