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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및 단체

충남·세종침례교연합회 정기총회

대표회장에 김석종 목사 선출


충남·세종침례교연합회(대표회장 계인철 목사)는 지난 2월 7일 공주한빛교회(김석종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대표회장에 김석종 목사를 선출했다.


2019년 수석부회장 김석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경건예배는 연합회 친교부장 장동훈 목사(개화)의 기도와 대표회장 계인철 목사(광천중앙)가 “삶의 자원”(마4:4)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정가하고 연합회 고문 박종서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 한 해를 헌신적으로 수고한 사무총장 황인준 목사(부여가신)의 각부보고와 이어 규약 수·개정 순서를 가졌다. 30차 회기부터는 연합회장을 대표회장으로 연합총무를 사무총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규약 개정했으며 세종특별자치시와 충남도의 행정구역 분리로 인하여 부득이 연합명칭을 변경할 수밖에 없음을 모두가 공감해 충남·세종 침례교연합회로 연합회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어 새로운 임원선출에서 제30대 대표회장으로 김석종 목사, 수석부회장에 신영길 목사(산성), 사무총장에 백승혁 목사(봉정)를 추대했다. 또한 충남·세종침례교연합회는 각 부 보고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연합 사업을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발전 계승할 사업을 논의했다.


지방회가 단합하고 친교 하는 목회자부부연합체육대회와 볼링대회, 테니스대회, 배드민턴대회를 지속하기로 하되 각 대회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임원회에 일임하여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하고 충남·세종침례교연합회 공동부회장 조용호 목사(칠산)의 폐회기도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이날 선출된 신임대표회장 김석종 목사는 인사말에서 “충남·세종침례교연합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며 연합회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연합회 사업과 행사를 위해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공주한빛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 후 정희량 목사(광정)가 참석회원 모두에게 커피 및 다과를 대접하여 회원들의 교제를 즐겁게 하였다.


한편 충남·세종침례교연합회는 1990년도에 결성되어 충남. 세종 지역 목회자의 친목 도모와 충남도 및 세종시 지역복음화 사역을 감당해 오고 있다.


연합공보부장 김원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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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합시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삶과 사역에 현실적 어려움을 감당하시는 사랑하는 기독교한국침례회 동역자님들께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님의 평안과 은혜를 기원합니다. 저도 대구에서 목회를 하고 있기에 2개월 여만에 이렇게 성도의 삶과 모임이 무너질 수 있는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힘든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을 허락하셨다면 합력해 선을 이루실 줄 믿고 믿음으로 극복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국가와 사회의 가치관과 현실이 이미 많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현실을 잘 극복하시면서,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동역자님들과 교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여 총회 차원에서는 보내주신 총회 재해 재난헌금을 활용해 위기관리위원회와 함께 교회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단의 몇몇 교회가 총회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50교회와 대구시에 긴급구호물품 지원과 더불어 미자립교회 100곳을 기관과 함께 지원해 주셨고, 또한 지방회별 1~2개 교회를 선정해 적은 액수라도 지원금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