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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금란교회와 장학협력 사역 체결

금란유스캠프 참가자 신학교 입학 특전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와 금란감리교회(김정민 목사, 사진 오른쪽 세번째)가 지난 1월 28일 금란유스캠프(Kumnan Youth Camp, 이하 KYC)와 관련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력은 KYC가 전국단위로 주관하는 청소년여름캠프에 참가한 학생이 침례신학대학교를 입학할 경우, 금란교회에서 침신대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침신대의 학생 유치 홍보 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업무 협약에는 금란교회 김정민 담임목사와 유근재 교수(주안대학원대학교), 이승병 목사(금란)가 참석했다.


김선배 총장은 “금란감리교회 김정민 목사와 교역자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대학과 함께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금란유스캠프를 통해 이 시대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들에게 도전이 되고 평생에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YC는 금란교회가 주최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단위의 청소년여름캠프로서 오는 7월 27~30일 3박 4일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열린 예정이다.


주 강사로는 김정민 목사(금란), 침신대 김선배 총장), 유근재 교수, 이승병 목사(금란교회 청소년부), 본죽 창업주 최복이 대표, 베스트셀러 ‘에이트’의 이지성 작가, 불후의 명곡(KBS) 우승자인 김신의 형제와 몽니밴드, 한국의 4차 산업을 주도하는 이수정 대표, 김주하 대표, 이선영 교수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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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