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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및 단체

국내선교회 미자립교회 회복 소그룹 모임


국내선교회(이사장 이정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2월 1일 세종시 하늘소망교회(이현옥 목사)에서 KIM(국내선교회와 미남침례회 해외선교회 연합 멘토링) 세미나 안드레팀(팀장 이삼회 목사)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지난해 10월 28~30일에 미자립교회 회복을 위한 KIM세미나에 참석했던 교회들을 3개 권역(수도권, 중부권, 남부권)과 7팀으로 구성해 3개 권역은 국내선교회 이사들이 주관하여 지속적인 멘토링을 실시하고, 7개 팀은 세워진 팀장 중심으로 KIM세미나에서 수립한 교회별 장단기 목표와 목회전략과제들을 실행하고 점검하는 시간이었다.


안드레 팀 10여 교회 부부들이 참석한 모임의 1부는 유지영 회장을 강사로 기관소개와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유지영 회장은 이사야 61장 8절과 누가복음 4장 18절 말씀을 근거로 “성령과 기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나눔의 시간에는 참석한 교회들 목사와 사모가 돌아가면서 사역보고를 했다. 하늘소망교회는 현재 섬김의 사역과 노인대학으로 성장하는 농촌교회의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현옥 목사는 “처음 개척할 당시에는 지역 주민들의 반대와 어려움이 많았는데 믿음의 인내로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니 때가 되매 열매를 맺게 됐다”고 전하면서 “농촌교회는 소망이 없다에 동의할 수가 없다.


지역에 맡겨주신 영혼들을 주님 심정 가지고 섬기며 목양할 때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목교회 박종국 목사와 오희완 사모는 담임목회를 시작한 지 4년차에 대한 소감을 통해 “교회는 목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붙들고 계시는다라는 확신을 가지며 복음전파와 교육, 힐링 및 기도 사역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길교회(유태원 목사, 최윤주 사모)는 대안학교를 통한 교회사역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는 중이고, 영동대흥교회(이혜원 목사, 복진세 장로)는 개척교회이지만 교회를 건축하면서 경험한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소개했다.


유지영 회장은 “각 팀들이 세워져 잘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였고, 교단의 미래인 미(래)자립교회 회복을 위해서 작은 운동이긴 하지만 성령운동과 111 기도운동을 진행하자”고 전했다. 국내선교회는 추후에도 남은 6개팀의 활성화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모임에는 이삼회 목사(도덕)가 팀원들에게 모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에게 선물과 중식을 제공했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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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교회 참여 ‘촉구’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확진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교회 대응 지침을 알렸다. 총회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와 교회 예방 지침, 일상생활 예방 지침, 증상발생시 행동 지침, 감염병에 대처하는 자세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교회와 성도들에게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교회의 예방 지침으로 △예방 수칙 포스터 부착(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음) △악수 대신 목례나 손 흔드는 것으로 인사 △교회 내 손 세정제 비치 △병원 심방은 가급적 피하고 부득이할 경우 최소 인원만 동행 △정부의 해제발표 전까지 공동식사 등 단체 활동 자제 △단기선교 등 해외여행 자제 등을 언급했다. 총회는 “확진 환자가 모 교회 예배당을 출입한 것과 관련해서 교회가 일시 폐쇄되는 일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가 바이러스 전파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면서 “철저한 예방과 함께 하루 빨리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