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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현 전 이사장 침신대 2000만원 기탁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장을 역임한 성지현 목사(예산, 사진)가 지난 3월 6일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 대학 교육환경 개선으로 2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성 전 이사장은 이사장 재임시절 법인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성지현 목사는 “지난 수년간 이사회가 정상화되지 못한 부분에 전 이사장으로 안타까운 마음이었지만 김선배 총장 취임 이후 대학이 안정화되고 이사화가 정상화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배 총장은 “성지현 전 이사장의 학교를 사랑하는 귀한 마음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에게 최고의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후원금이 귀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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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