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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현 전 이사장 침신대 2000만원 기탁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장을 역임한 성지현 목사(예산, 사진)가 지난 3월 6일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 대학 교육환경 개선으로 2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성 전 이사장은 이사장 재임시절 법인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성지현 목사는 “지난 수년간 이사회가 정상화되지 못한 부분에 전 이사장으로 안타까운 마음이었지만 김선배 총장 취임 이후 대학이 안정화되고 이사화가 정상화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배 총장은 “성지현 전 이사장의 학교를 사랑하는 귀한 마음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에게 최고의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후원금이 귀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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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