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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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교회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국내선교회를 위해!”

유지영 목사
국내선교회 회장

매년 4월은 ‘국내선교회의 달’이며 특별히 4월 19일은 국내선교회 주일입니다.
국내선교회 주일은 국내선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후원하는 주일입니다. 4월 한 달 동안은 국내선교를 위해 전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려야 하는데 망설였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고, 한국교회도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국내선교회를 위해 후원해 달라고 하는 소리가 자칫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추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뇌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그러한 생각들이 확신에 찬 담대함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해야 될 사역이 중단된다면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시겠습니까?


그렇잖아도 미래학자들이 예상한대로 한국교회가 위기라고 하면서 복음의 그래프가 2015년부터 하강 곡선을 그려가고 있는 때에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가 강타하여 교회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작은 교회들의 피해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에 미국에서 희망의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코로나가 한창 극성을 부릴 때에 미국의 두 교회에서 한국의 작은 교회들을 위해 모금을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돼서 미국도 코로나 정국에 휘말려 버렸습니다. 같은 처지가 되었기에 모금 계획은 날아가 버린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고국의 어려운 교회들을 향한 열정은 식지도 않고 포기도 하지 않고 모금을 해서 약속대로 보낸 것입니다. 자신들도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더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한국의 교회들을 외면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국내선교회는 이에 용기를 얻어 겸손히 순종함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침례교회 가족 여러분!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계십니까? 주님께 의지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시간들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절실한 때요. 주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때입니다. 바로 이 때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나아가길 작정한다면 또 기회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국내선교회는 비가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선교단체로서의 사명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기금 사역을 통해 교단 발전과 부흥에 기여해 왔듯이 앞으로의 50년은 선교사역을 통해 동반 성장하고 싶습니다.


미(래)자립교회의 회복이 없이는 침체된 교회의 활성화가 없이는 교단의 미래도 없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사역을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땅 끝은 아직도 구원받지 못한 불신 가족이고, 우리가 돌보지 못한 이웃입니다. 민족복음화와 국내선교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4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내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다가 감동이 되시면 후원도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국내선교회 주일 헌금은 미(래)자립교회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로 피해입은 교회들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후원 계좌

국민 451-01-0263-151
농협 453065-51-000985
예금주: 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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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지혜로 극복하는 부활절 이 기쁨과 승리의 감격을 아직도 사망의 두려움에 매여 질병과 싸우고 있는 전 세계를 향해 함께 외칩시다.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승리를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사랑이 이겼음을 선포한 것이고, 예수님의 부활은 더 이상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죽음이 우리를 이기지 못함을 선포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상황 가운데서라도 승리를 노래할 수 있게 되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절망할 이유는 사라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입니다. 예수님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내 생명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풍성한 생명이 우리 교단에 속한 모든 교회와 성도들 가운데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침례교 가족 여러분! 지난 몇 개월 동안 이 땅에 창궐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 모두는 인간의 무기력함과 육체의 생명이 얼마나 연약하고 무력한 것인지를 경험했습니다. 모두가 최선을 다하지만, 병을 치료하는 의료진도, 방역을 책임진 정부도 이 땅 그 어느 곳에도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