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본지방회(회장 김영철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월 월례회 후 3달만인 지난 5월 7일 주기쁨교회(윤재성 목사)에서 5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윤재성 목사(주기쁨)의 사회와 정한수 목사(제이시티)의 대표기도에 이어서 “하나님을 발견하는 삶”(롬 1:20)이란 제목으로 최충복 목사(참빛)가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현중 전도사(두리만나)의 헌금기도와 장태식 목사(영락)의 축도로 경건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지방회장 김영철 목사(큰사랑)의 사회와 노승선 목사(하늘소망)의 기도로 회무를 시작했다.
각 부서별 보고 및 광고가 있은 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나라와 민족, 지방회 회원교회들과 성도들을 위해 다 같이 합심해 기도했다.
이어 김종필 목사(대성)의 폐회기도로 5월 월례회 회무를 마쳤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주기쁨교회(윤재성 목사)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점심식사를 은혜와 기쁨의 교제 가운데 나누고 6월 월례회를 기약하며 헤어졌다.
공보부장 노승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