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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왜 낙심하는가
┃조정민 지음┃204쪽 ┃12000원┃두란노

사람들은 희망보다는 절망에 더 익숙하다. 그래서 희망적인 메시지보다 부정적인 메시지에 훨씬 쉽게 그리고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그러나 성경은 어떤 상황이나 일에 부딪히든지 낙심하여 주저앉지 말고 일어나 계속 나아가라고 말한다.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일어서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해야 한다. 어려운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 낙심의 바다에 빠져 익사하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그 이유를 물어야 한다.


하나님은 늘 새롭게 시작하시고 그때마다 반전의 기회를 준비하고 계신다. 내 인생, 내 것이라며 스스로 만지다 엉망이 됐다면 이제 하나님이 만져 달라고 항복하는 것이 신앙이다. 책은 누구나 실패할 수 있으며 넘어져 낙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하나님과 다시 시작할 것을 권면한다.


마음이 웃다

┃그레고리 얀츠 지음┃정성묵  옮김┃312쪽┃17000원┃두란노

대부분의 사람은 개인의 문제 혹은 사회적 문제로 인해 밤잠 이루지 못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하루 이틀에 그치지 않고 몇 날 며칠 지속되며 트라우마로 자리할 수도 있다. 그로 인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병을 앓고 사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그레고리 얀츠는 이 분야에 있어 최고 전문가다.


그는 스스로 우울증에 빠졌다가 회복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증으로 고민하는 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절망감과 무기력감을 넘어 진정한 기쁨을 찾으려는 당신의 노력에 돌파구가 돼 줄 퍼즐 조각들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우울증 치료의 방법들을 개인에게 적용하다 보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자가 말하는 실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규칙들이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꼭 남겨주어야 하는 그것
┃김원태 지음┃184쪽┃10000원┃브니엘
자녀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이 선물을 잘 다루면 큰 축복이지만 잘못 다루면 인생 전체를 고통으로 만든다. 자녀를 잘 키우면 어린 자녀는 부모에게 행복과 기쁨이 되고, 바르게 잘 성장한 자녀는 부모에게 면류관이 된다.


그러나 자녀를 잘못 키우면 어린 자녀는 골칫거리가 되고, 장성한 자녀는 부모의 부끄러움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자녀를 올바로 양육하는 것은 인생의 그 어떤 문제보다도 중요하다. 저자는 책을 통해 부모라면 자녀에게 반드시 꼭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4가지 지혜를 소개한다.


책은 세 자녀를 성경대로 양육하면서 홈스쿨로 미국 명문대에 입학시킨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인 실천서다. 읽고 책장에 꽂아두는 그런 책이 아니라 곱씹으며 자녀와 같이 행복을 쌓아가게 하는 책이다.


여전히 우리는 진리를 말할 수 있는가
┃리처드 미들턴, 브라이언    왈쉬 지음┃이철민 옮김┃398쪽┃19000원┃IVP

저자들은 포스트모던 문화와 철학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해체주의 같은 까다로운 이론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우리가 처한 포스트모던 상황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


저자들은 포스트모던 문화에서 제기하는 비판에 공감하면서도, 모더니즘의 덫에서 벗어난 복음이 우리가 처한 혼돈의 문화를 향해 희망과 변혁의 급진적 이야기를 전한다고 믿는다. 저자들은 성경의 내러티브를 제시하면서도 성경 속에 나타나는 주변인들의 고통에도 섬세하게 반응하려 한다.


아울러 결국 성경의 내러티브를 올바르게 살아내는 것은 이전의 방식을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에 면밀하게 반응하면서 이 내러티브를 변주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성경을 통해 포스트모더니즘에 응답하는 올바른 방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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