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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회 임원단 총회장 초청 간담회


우리 교단 원로목사회(회장 박영복, 총무 이양수)는 지난 6월 3일 여의도 총회 12층 회의실에서 윤재철 총회장(대구중앙)과 총회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총회 김일엽 총무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원로목사회 임원 목사님과 법인체 이사들을 다 초청하지 못하고 몇분만 초대하게 됐음을 혜량해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밝혔다.


원로목사회 부회장 김용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유청수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윤재철 총회장이 “선한 싸움의 승리는 면류관”(딤후 4:7~8)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법인이사장 이소영 목사가 대한민국의 회복과 교회예배 회복을 위해 기도했고 김일엽 총무의 총회보고 및 광고 뒤에 원로회 고문 유병문 목사의 축도로 간담회를 마쳤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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