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지방회 미자립교회에 1500만원 지원


경기지방회(회장 이병천 목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속 44개 교회와 원로목사, 선교사들을 위해 1500만원을 지원했다.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에 생계비로 긴급재정지원과 지방회비 3개월분 대납을 했으며, 그리고 소속된 44개 모든 교회와 원로목사, 선교사들에겐 경기도 최상품 쌀 10㎏ 두 포씩을 전달했다.


경기지방회는 지난 5월 31일을 지방회 회복의 날로 정하고 자발적으로 지방회 교회를 도울 수 있도록 구제헌금을 모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모든 목회자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시행했다.


경기지방회 회장 이병천목사는 “이번 회복프로젝트로 경기지방회 교회들은 위기 가운데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목회자들을 서로 섬기며 세울 수 있는 아름다운 동역의 순간이며 이 땅에 더 많은 교회를 세울 수 있는 비전을 보기도 했다”고 기뻐했다.


한편, 경기지방회는 오는 7월 중에 연합금요철야 집회도 계획 중이며, 장소는 수원중앙교회(고명진 목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방회 공보부



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