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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방회 서종원·김선규 전도사 목사안수예배


부천지방회(회장 문한기 목사)는 지난 6월 13일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성민교회에서 목회자들과 가족들,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종원·김선규 전도사의 목사안수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이해윤 목사(성민)의 사회로 박순상 목사(주원)의 기도, 송석찬 목사(안산한양)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홍누리 자매의 특송, 지방회장 문한기 목사(기쁜)의 설교로 경건예배가 진행됐다. 문한기 목사는 “천국 열쇠를 가진 사람”(마 16:13~19)이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에 대해 권면했다.


2부 목사안수례는 이해윤 목사(성민)의 사회로 박순상 목사(주원)의 시취경과보고, 문한기 목사(시취위원장)의 서약, 정성민 목사(온예찬)의 안수대표기도, 안수위원들의 안수례, 공포, 오경택 목사(큰사랑)의 권면, 선건 목사(제자)의 축사, 이해윤 목사(성민)·문한기 목사(기쁜)의 가운 착용, 시취위원장의 안수패증정, 꽃다발증정, 안수받은 자의 인사, 안수받은 김선규 목사의 축도로 예식을 은혜롭게 마쳤다.


이날 안수를 받은 서종원·김선규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와 침례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다년간 성민교회(이해윤 목사)에서 부사역자로 섬기고 있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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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