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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설-김정혜 부부 한국침신대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신학대 학원 1학년에 함께 재학 중인 정찬설 장로, 김정혜 권사 부부가 지난 923일 대학발전 기금(페트라홀 리모델링)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정찬설 장로는 늦은 나이에 배우자와 함께 신학을 공부하는 어려움보다 배움을 통한 감사와 기쁨이 남다르며 특히 수요정오기도회를 통해 뜨겁게 기도하며 여러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성령의 충만한 임재를 경험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거룩한 장소가 지난 비 피해를 입고 무너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에 부부가 함께 마음을 모으게 됐다고 후원 소감을 전했다.

이송우 부장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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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