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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90학번 입학 30주년 기념예배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90학번 동기회(회장 임영식 목사, 총무 차준 목사)는 지난 10월 20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입학 3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90학번 동기회는 대학후원금으로 1500만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이날 예배는 동기회 총무 차준 목사(동로)의 사회로 오세광 목사(Belt Mission Community)가 특송을, 평안밀알복지재단 이사장 한덕진 목사의 대표기도, 정인택 목사(대전대흥)가 성경봉독을 한 뒤, 90동기회 회장 임영식 목사(와초) 가 “성령의 능력으로”(행1:8)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영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복음의 증인으로 영혼을 향한 사랑의 능력을 가지고 복음에 대한 확신 가운데 성령의 능력 으로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선배 총장은 환영사에서 “최고의 90학번 동문의 방문을 진심으로 활영하며 대학 후원금 기탁과 교직원에게 귀한 식사를 제공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변장섭 목사(여주한마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90학번 동기들은 구내식당 만나 홀에서 오찬을 나누고 새롭게 리모델링된 캠퍼스 일대를 둘러봤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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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