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내선교회-IMB와 KIM 리더그룹 진행


국내선교회(이사장 이정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미남침례회 해외선교회 한국선교부(IMB)와 공동으로 지난 121~4일 서울 여의도 총회 IMB 회의실에서 10여명의 교단 목회자와 IMB선교사가 함께 한 가운데 미래자립교회 프로젝트인 KIM세미나 소모임을 진행했다.

 

선교적 교회 세우기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소모임은 코로나19 방역지침 강화로 KIM세미나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 리더 그룹 목회자들과 소모임 형식으로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번 소모임에는 IMB 설훈 선교사의 교회의 역사적 네 국면이란 주제를 시작으로 IMB선교사들의 이론과 임상을 거친 전도방법과 실제를 소개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한 10개 교회 모두 2021년 목회 전략 계획서를 발표하며 앞으로의 사역을 재조명하고 적용 및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는 개교회의 목회자로 돌아가 이를 실제로 적용하는 데에 따른 건강한 계획 설정과 고민으로 이어졌으며 매일정 마지막 시간에 이루어진 국내선교회 회장인 유지영 목사의 교회 컨설팅과 애니어그램 상담 시간은 이 부분의 해소와 중심을 잡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참석자 중 박성훈 목사(천안생명시내)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모두가 모이기를 기뻐하지 않는 시간이었으나, 목회자로 이 시기에게 가슴에 새기게 되는 것은 이럴 때일수록 더더욱 영혼 을 세우며 주님의 참된 제자로 세워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으며 강진석 목사(수기평안)철저히 성경적 원리에 입각한 전도전략 및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소개한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지역주민과 접촉점을 마련하기 위해 개척교회가 속한 한국교회 상황에 맞는 다양한 플랫폼 사례와 방안들에 대한 구체적 정립과 소개가 필요하다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총회장 박문수 목사(디딤돌)122일 외부 일정 중에도 세미나 참석자들의 현장성과 고충 등, 소통을 위해 토론에 함께 참여해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뒤, 개척초기의 전도모델과 실제 적용에서 생겨나는 어려움과 극복방안들을 소개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은혜로 열매를 맛보기까지 끝까지 지치지 않고 힘내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국내선교회 회장 유지영 목사는 코로 나19로 여의치 않는 상황에서도 교회의 부흥과 성장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앞으로 이번 모임을 통해 얻은 귀한 목회 정보와 사역들이 KIM 사역에 함께 하는 교회들에게 전해져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교단 내 미래자립교회의 모델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소모임에는 국내선교회 이사 이재석 목사(평강)가 말씀과 기도로 격려하며 후원했으며 국내선교회의 협력교회인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 등이 후원했다.

이송우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