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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총동창회, 서문 환경개선공사 후원금 기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조성완 목사)는 지난 61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를 방문해 서문 환경 개선공사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조성완 목사는 서문 환경개선을 통하여 학교의 이미지가 향상되고 후배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하며 후원을 하게 됐다.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선배 총장은 항상 학교를 위하여 후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는 총동창회에 감사를 드린다. 학교의 숙원 사업인 서문 환경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총동창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가운데 후배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한편 이날 대학예배는 총동창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총동창회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의 사회, 부회장 박수진 목사의 대표기도, 서기 김남욱 목사의 성경봉독, 더하율(The hayul)의 특송이 있은 후, 총동창회장 조성완 목사가 변함없는 다윗’(역대상 17: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감사인 박종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도서관 앞에서 총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과 함께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총동창회에서는 전교생들과 교직원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후배들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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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