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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앙침례교회 ‘요셉의 창고’ 프로젝트 협약식

지역 섬기는 30개 교회 선정해 500만원씩 지원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강중침)는 지난 622일 교회 본당에서 지역의 섬김과 구제사역을 감당하고자 하는 교단 소속 30개 교회 목회자들과 요셉의 창고프로젝트 협약을 맺고 지역을 섬기는 교회를 지원하는 사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강중침은 이를 위해 30개 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이들의 사역들을 발표하고 함께 나누는 첫 리칭아웃처치 콘퍼런스도 함께 열었다. 이번 모임은 강중침에서 아웃 리칭 교회로 선정한 30개 교회가 함께 모여 지역 사회를 섬기는 사역을 함께 나누며 일회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함께 협력하는 사역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최병락 목사는 이번에 선정된 30개 교회가 대형교회가 되기 위해 빨리 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함께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면서 교회의 크기에 상관없이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전개하는데 우리 강남 중앙침례교회가 함께 동역하며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중앙침례교회는 30개 교회와 리칭아웃 처치 프로젝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2021년 강남중앙침례교회의 비전인 섬기면서 부흥하는 교회의 일환으로 교회가 지원한 재정을 지역사회의 섬김과 구제 사역으로 100% 사용해 지역사회에 칭찬받는 교회가 되도록 돕는 것이며 30개 교회는 각 500만원씩 지원을 받았다.

 

또한 지원받은 교회는 202111월까지 사역을 진행하고 사역에 대한 결과 보고서와 지출된 영수증을 강남중앙침례교회에 제출한다.

이같은 내용은 사역보고를 책자로 만들어 보존키로 했다. 협약식 이후 30개 교회는 교회별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사역들을 소개하고 섬김 사역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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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