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단 국내선교회(이사장 정창도, 회장 유지영 목사)가 법무법인 평호(대표 김영희 변호사, 사진 왼쪽)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법무법인 평호를 국내선교회 후원이사와 미(래)자립교회 대책 위원회 위원,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선교회 법률 및 소송 지원 △국내선교회 후원과 발전 위한 기타 사업 협력 △멘토링 및 기도운동 △교회개척 △교회활성화 △미(래)자립교회들의 소송 시 소송 비용 일부 지원 등이다. 국내선교회 유지영 회장은 “교회가 성장하며 건강하게 세워지는 가운데 행여나 벌어질 수 있는 법적 분쟁이 발생할 경우, 국내선교회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면서 “앞으로 국내선교회와 법무법인 평호와 함께 교회 성장을 위한 귀한 협력의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