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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회 김종성 목사 부산 6인방 원로회 섬겨

부산교회 김종성 목사는 지난 5월 어버이주일을 맞아 김병수 목사, 김갑덕 목사, 최병산 목사, 박선제 목사, 이재순 목사 우용훈 목사 등 은퇴한 원로 목회자들을 섬겨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교회 김병수 목사의 후임인 김종성 목사는 6명의 원로 목회자들을 위해 부산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안내해 대접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6인방 원로 목회자들은 김병수 목사의 따뜻한 섬김으로 다 같이 모여 교제를 나눴다.

 

또한 교수 출신인 이재순 목사가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살고, 사람답게 죽자”란 주제로 강연을 펼쳐 구성원 모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한층 확장시키는 등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들로 진행됐다.

 

부산 6인방 원로회는 “이제 백발의 원로들이 뒤돌아보아도 별로 한 일도 없는데 이 큰 사랑의 섬김을 받고 보니 더욱 하나님의 은혜이며 사랑이라 생각한다”며 감사와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이 모임은 18년동안 계속 진행해오고 있으며 김종성 목사의 아름다운 섬김을 본받아 다른 몇 교회와 성도들도 마음을 모아 섬기고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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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