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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지방회 강남비전교회 목사 안수식

 

강남지방회(회장 이만행 목사) 강남비전교회(한재욱 목사)는 지난 9월 26일 교회 본당에서 이대선 전도사의 목사 안수 예배를 드렸다.

 

1부 경건예배는 한재욱 목사(강남비전)의 사회로 지방회 시취위원 방병문 목사(새빛요한)의 기도, 시취위원 오관영 목사(한빛)가 성경봉독한 뒤, 시취위원장 이만행 목사(좋은)가 “십자가 믿음 목회” (갈2:20, 요13: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만행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 안에 준비된 종을 세우는 것은 교회의 축복이며 은혜임을 고백하게 된다”면서 “우리는 항상 십자가에 내 자신을 못박으며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야 하며 믿음으로 살고 예수님을 끝까지 사랑하는 삶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교 후 2부 안수식은 시취위원회 서기 정규호 목사(신광)가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시취위원장 이만행 목사가 이대선 전도사에게 서약을 받은 뒤, 안수위원 (이만행, 정규호, 이기철, 문용철, 우영석, 방병문, 오관영, 한재욱 목사)들이 안수하며 시취위원 이기철 목사(창조)가 대표로 안수기도했다.

 

목사 안수 후, 이만행 목사가 이대선 목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강남지방회 목사로 공포했으며 한재욱 목사가 이대선 목사에게 성의를 착의했다.

 

권면과 축사의 시간에는 이만행 목사가 안수패를 증정하고 강남비전교회 여선교회와 유초등부에서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시취위원 우영석 목사(지구촌가정훈련원)의 권면, 시취위원 문용철 목사(왕십리비전)의 축사, 성백영 목사(더함)가 격려사를 전하고 엄효정 집사(강남비전)가 특송을 한 뒤, 이대선 목사가 인사하고 축도하며 안수식을 모두 마쳤다.

 

한재욱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귀한 주님의 종을 세움에 교회를 대표해 하나님이 크신 은혜요, 섭리라 믿는다”면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오늘 안수 받은 이대선 목사가 하나님의 뜻하신 계획대로 사명 감당하는 주의 종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오늘 안수받은 이대선 목사는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M.Div.)했 으며 가족으로는 이세라 사모와 형은, 로은 등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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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