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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91학번 동문 입학 30주년 기념예배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지난 10월 19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91학번 동기회(공동회장 최병락 목사, 최인선 목사) 입학 30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91학번 동기회 최병락 목사(강중침)의 사회, 박보규 목사(청주상록수)의 기도,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의 축하 영상, 침신 91학번 동기회의 특송이 있은 후, 대학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윤석금 동문(침신대 교무연구지원처)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최인선 목사(은혜드림)가 “밥상 앞에서 울다”(시편 23:5)란 제 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 김상수 목사(새순)의 광고와 이고선 목사(대전서문)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한편,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침신 1만명 기도 릴레이’ 기도 후원자를 모집한다. 침신 1만명 릴레이 기도는 학생, 교직원, 동문, 교인 등 누구나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위해서 매일 1회 이상 자유롭게 기도하는 것으로 교단 유일의 교육기관인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위해 매일 1회 기도로 동참하는 기도 후원이다. 기도 후원자는 학교 홈페이지에 이름이 기재될 예정이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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