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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회, 포항교회서 성서지리 세미나 열기 후끈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중식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 FMB)는 지난 11월 1~5일 포항교회(조근식 목사)에서 포항교회가 주관하고 해외선교회가 협력해 선교사 초청 성서지리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다년간 성지 현장을 방 문하고 연구했던 조근식 목사가 강사로 나서 “가자! 성서의 땅으로”란 교재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조 목사는 이스라엘 현장 사진과 지형 안내, 역사 등을 참석자들 에게 설명하며 성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 선교 사는 “이번 성서지리 세미나에서 성지에 대한 이해를 보다 세밀하게 알 수 있었으며 흥미로운 내용들로 성경의 무대 속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미나 기간 동안 포항교회를 비롯해 포항지방회, FMB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는 김중식 목사(포항중앙), 백향목교회(백승기 목사) 등이 후원하고 섬겼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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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