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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축구선교회 정기총회

이종성 목사 회장 선출

 

침례교 목회자 축구선교회는 지난 11월 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침례교 목회자 친선 축구대회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넘게 대회를 열지 못하다가 최근 정부의 방역 지침이 완화돼 6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친선경기를 가졌다. 친선대회 후, 정기총회에서 상록수교회 이종성 목사가 회장에 수석 부회장에 김경석 목사를 세웠다.

 

이종성 목사는 “운동으로 목회자의 육적인 건강을 생각하며 함께 모이고 함께 뛸 수있음에 감사하며 목회자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열심을 다해 섬기겠다”고 밝혔다.

 

침례교 축구선교회는 축구를 통해 목회 자들의 심신 함양을 위해 세워졌으며 목회 자 친목 모임으로 매년 축구대회와 친선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선교회 총무 권민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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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