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침연 정기총회, 신임대표회장에 김원정 목사 추대

 

경기도침례교연합회(대표회장 김광호 목사, 수석부회장 김원정 목사, 사무총장 차보용 목사, 경침연)는 지난 12월 13일 경기도 화성 우리꿈교회(김원정 목사)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경침연 상임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의 사회로 경침연 회계 박성선 목사(성지)의 기도, 경침연 대표회장 김광호 목사(수정)가 “사명자의 삶”(행 20:24)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광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사명자로 부르셨기에 이에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할 것”이라며 “이에 우리는 하나 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며 감사의 본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무총장 차보용 목사의 사회, 경침연 지도위원 최인수 목사(공도중앙)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대표회장 김광호 목사의 사회로 회원 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 회의록 낭독, 사업보고와 감사와 회계보고, 규약 수개정 후, 임원 전형 결과 신임 대표회장에 김원정 목사(우리꿈)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신구임원교체 신안건 처리를 진행하고 폐회했다.

 

 

정기총회 후 경침연은 대표회장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이취임예배는 수석상임회장 차보용 목사(수정)의 사회로 지도위원 서정용 목사(예목)의 기도, 우리교단 총회장 고명진 목사가 “골몰”(대상 9:3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세상의 일을 볼 때, 무엇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이뤄지는 일들이 많다”며 “교회도 각자의 사역과 비전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열중하고 몰입할 때 귀한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신임대표회장 김원정 목사에게 축하패를, 직전 대표회장 김광호 목사와 사무총장 차보용 목사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직전대표회장 김광호 목사의 이임사, 대표회장 김원정 목사가 취임사를 전했고 김요셉 목사(원천)와 최성은 목사 (지구촌)가 축사했으며 특별히 국명호 목사(여의도)는 김원정 대표회장에게 1000만원의 후원헌금을 전달하며 경침연 사역을 격려했다.

 

경침연 신임 대표회장 김원정 목사는 취임사에서 “연합이라는 좋은 전통을 잘 이어받고 관련된 사역들을 전개하며 통일 선교를 준비하는 일에 힘쓰며 교회 생존을 돕도록 대표회장으로의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사무총장 이병천 목사가 신임원을 소개하고 광고한 뒤, 총회 평신도부장 최인수 목사가 총회 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지도위원 이순길 목사(뜨레스엠)의 축도로 이취임예배를 마쳤다.

화성=이송우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