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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선교회 신년기도회

 

군경선교회(이사장 정백수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1월 6일 평통구국기도원 에서 신년기도회 및 성탄장병선물 평가회를 열었다.

 

1부 예배는 군경선교회 서용오 회장의 사회로 나석주 목사(은혜군인)가 기도를, 이사장 정백수 목사(온누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군선교 사역의 결과가 풍성하기를”(눅 5:3~7)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 군복음화, 군경선교회, 총회와 개 교회를 위해 합심기도한 후 이종형 목사(심천)의 격려사와 송기상 목사의 인사, 서용오 회장의 광고, 정백수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2부 사역보고는 성탄선물에 대한 소개와 사역보고, 기도제목 나눔과 교회별 합심기도로 진행했다.

 

서용오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됐던 예배가 회복되며 예배인원이 3배 이상 증가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이를 동력으로 군인교회 예배가 회복되는 계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탄장병선물보내기 후원액은 1884만원이며 성탄을 기해 50개 교회 3000 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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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