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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본지방 19차 정기총회

 

대전본지방회(회장 장태식 목사)는 지난해 12월 16일 영원한반석교회(윤성호 목사)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1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윤성호 목사(영원한반석)의 사회로 김종필 목사(대성)가 대표 기도를 했으며, 창세기 35장 9~15절을 본문으로 장태식 목사(영락)가 “깨어진 그릇”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후 정한수 목사(제이시티)가 헌금기도를 드리고 사회자의 광고 후 김용문 목사(자양동)의 축도로 경건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지방회장 장태식 목사 (영락)의 사회로 시작해 회순에 따라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회장은 윤성호 목사(영원한반석), 부회장은 김상복 목사(대동), 총무는 노승선 목사(하늘소망)가 선출됐다.

 

끝으로 김창규 목사(새빛)의 기도로 대전본지방 19차 정기총회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공보부장 김영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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