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화)

  • 흐림속초 30.9℃
  • 흐림동두천 25.1℃
  • 흐림파주 25.7℃
  • 흐림대관령 24.8℃
  • 흐림춘천 27.5℃
  • 흐림북강릉 31.3℃
  • 흐림강릉 32.7℃
  • 흐림동해 32.5℃
  • 서울 27.7℃
  • 인천 25.2℃
  • 흐림수원 29.3℃
  • 흐림영월 29.5℃
  • 구름많음대전 31.4℃
  • 구름많음대구 30.2℃
  • 구름많음울산 29.3℃
  • 흐림광주 28.8℃
  • 부산 23.6℃
  • 구름많음고창 29.8℃
  • 구름많음제주 31.8℃
  • 흐림성산 25.3℃
  • 박무서귀포 25.4℃
  • 흐림강화 25.0℃
  • 흐림양평 28.9℃
  • 흐림이천 29.3℃
  • 구름많음보은 29.5℃
  • 구름많음천안 30.2℃
  • 구름많음부여 29.9℃
  • 구름많음금산 29.0℃
  • 흐림김해시 27.2℃
  • 구름많음강진군 28.5℃
  • 구름많음해남 28.1℃
  • 구름많음고흥 25.7℃
  • 흐림봉화 25.8℃
  • 구름많음문경 29.9℃
  • 구름많음구미 29.8℃
  • 구름많음경주시 30.9℃
  • 흐림거창 30.1℃
  • 구름많음거제 24.5℃
  • 구름많음남해 25.4℃
기상청 제공

기관 및 단체

‘만민됴흔긔별’ 침례교 품으로 돌아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부설 침례교신학연구소(소장 김태식 교수, 사진맨 오른쪽)에 교단 역사와 관련한 유물과 자료들의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증자는 대전 주의양성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임흥근 목사로 펜윅 선교사의 동아기독교 시절 대표적인 저작물인 ‘만민됴흔긔별’(1935)을 기증했다.

 

소책자 형태로 된 전도지인 ‘만민됴흔긔별’은 펜윅 선교사가 번역한 ‘신약젼서’(1919, 원산본)와 찬송가인 ‘복음찬미’(1899 초판, 1931년까지 7차례에 걸쳐 증보, 발행됐고 1939년 제7판 증보판에 총 274곡이 수록됐다)와 함께 펜윅 선교사와 동아기독교의 신앙과 선교 정신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책들이다.

 

2021년 2월에 개관한 뱁티스트홀(도서관 3층)과 도서관 4층에 준비중인 Bible & Baptist Heritage(가칭)을 방문했던 임흥근 목사는 뱁티스트 홀에 걸려 있는 사진 ‘만민됴흔긔별’을 알아보고 기증을 결심했다.

 

이에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요청으로 지난 2월 24일 성결대학교에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만민됴흔긔별’은 기존에 학교가 보관하고 있었던 두 권의 책자보다 보존상태가 최상으로 그 가치가 상당하다.

 

기증자인 임흥근 목사는 “역사를 소중히 생각해 부지런히 찾고 있는 노력에 감사하며 이를 계기로 교단의 숨어있는 소중한 자료가 계속 기증됐으면 좋겠다. 아울러 양 교단 신학교가 학문적으로나 신앙적으로 교류가 시작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범영수 차장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미주한인 41차 총회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김경도 목사, 미주총회)는 지난 6월 13~15일 미국 LA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1000여 명의 가까운 대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미주총회는 집회(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밴스 피트만 센드 네트워크 총재, 제프 로그 게이트웨이신학교 총장)와 선택강의 세미나, 선교축제, 청소년 축제 등을 열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예배에서 우리교단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 사진)는 축사를 통해, “미주총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인침례교회의 헌신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부흥하고 성장해 옴에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면서 “한국 침례교회도 100만 뱁티스트 운동을 전개하며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에 미국교회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기의 침례교회가 다시 회복되며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미주총회는 교단 성장과 부흥을 위한 비전2027을 인준했으며 미주침례신문을 협력기관으로 인준하는 등 주요 안건등을 처리했다. 신임 총회장에는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가 선출됐으며 제1부총회장에는 조낙현 목사(타이드워러한인)가 선출됐다. 사진제공=미주침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