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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교회 한국침신대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홍보지방회(회장 김의룡 목사) 홍원교회(이문용 목사)는 지난 3월 22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를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문용 목사는 “총장님이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을 위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대면수업을 진행고 있음을 전해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특별히 기혼의 신학생을 포함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장학금 기탁 사유를 밝혔다.


김선배 총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 귀한 후원을 해주신 홍원침례교회 이문용 목사와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훌륭한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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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