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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교회 한국침신대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홍보지방회(회장 김의룡 목사) 홍원교회(이문용 목사)는 지난 3월 22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를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문용 목사는 “총장님이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을 위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대면수업을 진행고 있음을 전해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특별히 기혼의 신학생을 포함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장학금 기탁 사유를 밝혔다.


김선배 총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 귀한 후원을 해주신 홍원침례교회 이문용 목사와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훌륭한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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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